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카페 개업을 비판한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누리꾼들의 반박에 답변했다.
전 전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카페 개업을 비판하는 이유가 담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전 전 의원은 두 사람이 커피숍을 연 것에 대해 “이러면 주변 커피숍이 초토화된다”고 공개 비판한 바 있다.
이날 전 전 의원은 “저는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카페를 오픈했다.
15일 박한별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박한별이 제주도에 카페를 차린 것이 맞다”라며 최근 전해진 카페 오픈 소식을 인정했다.
박한별의 카페 오픈 소식이 알려진 것은 배우 유진이 SNS에 카페 방문 소식을 알리면서다. 유진은 “카페를 할 거라며 보여줬던 허름했던 건물부지가 1년 만에 이렇게나 멋지게 바뀌
제주도의 한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고객을 몰래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데 대해 제주지방경찰청이 28일 내사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여성고객을 몰래 촬영해 사진을 올리고 평가까지 한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인근 프랜차이즈 카페 남자 알바생이 손님들을 도촬
소지섭이 ‘맨도롱 또똣’에 까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에는 제주도 카페의 주인으로 소지섭이 등장했다.
이날 이정주(강소라 분)는 아파트를 구입할 돈으로 동생이 제주도에 카페를 매입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렵게 티켓을 구해 제주도에 내려가 동생에게 바람을 넣은 소지섭을 만났다.
정주는 "당신이 우리 정민이
‘맨도롱 또똣’에 소지섭이 깜짝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소지섭이 제주도 카페의 사장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된 ‘맨도롱 또똣’에서는 제주도에 카페를 차리겠다고 나선 사촌동생을 찾으러간 이정주(강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주는 사촌동생과 알고 있는 소지섭을 찾아갔다. 이정주는 소지섭에게 “그쪽이 바람넣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