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균 가톨릭의대 내과 교수와 정희순 서울의대 내과 교수가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지난 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8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김영균 교수와 정희순 교수에게 각각 상패, 상금 및 메달을 수여했다고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정희수 새누리당 의원은 22일 “북한이 80년대부터 화학무기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사린가스 등의 화학무기를 2500~5000톤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감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북한의 화학무기 보유량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