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그룹 빅마마가 뭉쳤다.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그 시절의 전설 빅마마가 출연해 명불허전의 무대를 펼쳤다.
이날 빅마마는 ‘break away’, ‘거부’, ‘하루만 더’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MGS워너비의 유닛 정상동기가 부른 ‘체념’의 원곡자인 이영현은 오리지날 ‘체념’을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글로벌 가수 에드시런이 ‘놀면뭐하니’에 깜짝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MBC ‘놀면뭐하니’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톱10귀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에드시런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영상으로 함께한 에드시런은 “유야호와 MSG워너비, 멋진 곡들의 성공적인 발매를 축하한다”라며 M.O.M의 ‘바라만 본다’와 정상동기의 ‘나를 아는
‘쇼! 음악중심’에 MSG워너비의 유닛 ‘M.O.M’와 ‘정상동기’가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랐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에는 NCT드림을 비롯해 M.O.M과 정상동기가 치열한 1위 경합을 벌였다.
특히 M.O.M과 정상동기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음반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
MSG워너비가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MSG워너비’의 유닛 ‘M.O.M’과 ‘정상동기’가 출연해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 앞서 MSG워너비 8인은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는데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소금(팬클럽)이들 덕분이다”라
지난해에는 싹쓰리, 올해는 MSG워너비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파급력이 프로젝트 그룹까지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MSG워너비가 데뷔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1위로 출격, 가요계 전반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6일 오후 6시 공개한 신곡 ‘바라만 본다’, ‘나를 아는 사람’은 28일 오전 현재 멜론 벅스 등 각종 음원사이트 실
작곡가 박근태가 M.O.M 멤버들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MSG 워너비 특집에서는 M.O.M의 곡 ‘바라만 본다’의 완성본이 첫 공개 됐다.
이날 유재석은 “스타일이 다른데 박근태 작곡가는 디테일하다. 녹음을 몇 번씩 하셨다고 들었다”라며 “영화계에는 봉준호 감독이 있고 음악계에는 박근태가 있다. 그만큼 섬세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최종 멤버가 결정됐다.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의 최종 멤버로 TOP8 모든 멤버가 선택되며 반전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정상동기’와 ‘M.O.M’는 최종 대결 곡으로 각각 빅마마의 ‘체념’, 태연의 ‘만약에’를 선보였다. 모든 무대를 직접 지켜본 유야호는 ‘MSG워너비’의 최종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