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 패션 브랜드 ‘에셀리아’는 배우 윤세아를 전속 모델로 발탁한다고 8일 밝혔다.
원빈(장 미쉘 바스키아), 이나영(지스튜디오), 김아중(엣지) 등 자체 패션 브랜드 모델로 최정상급 연예인을 기용해온 오쇼핑은 윤세아의 영입으로 올 봄 프리미엄 패션 명가(名家)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쇼핑부문은 드라마 ‘스카이
머슬매니아 정미리 선수가 18일 오후 신사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WBFF 아시아 챔피언십’ 런칭파티에 참석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WBFF는 ‘WORLD BEAUTY FITNESS & FASHION’의 약자로 세계 30개국에서 열리는 피트니스 쇼로써 카니발과 같은 의상, 메이크업, 음악이 함께 하는 하나의 축제다. 총 15,000 달러
력셔리 웨딩드레스 브랜드 베라왕은 지난 28일 아시아 최초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인 베라왕 서울 브라이드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베라왕 서울 브라이드 스토어는 전 세계 300여개의 베라왕 매장 중 플래그십 스토어로서는 미국, 영국에 이어 세번째이며 아시아 지역으로서는 최초다.
4층 규모의 베라왕 서울 브라이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