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남동생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한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부장판사 지영난)는 10일 장윤정이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장윤정의 동생에게 청구액 3억 2000만 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apri****는 “법도 장윤정 손 들어줬네. 동생 장씨는 정신 차리고 얼른 누나 돈
해피투게더 장윤정
가수 장윤정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인생역전 특집'으로 꾸며져 장윤정 전소민 한혜진 손호준 허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가장 고마운 사람은 시아버지"라며 "저를 많이 아껴주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장윤정의 시아버지는 "5년 전
장윤정 모친이 장윤정의 임신 소식에 욕설과 저주가 가득한 내용의 편지를 공개한 가운데 동생 장경영의 SNS 글도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은 지난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건을 견뎌 내며 믿을 수도 없고 믿기도 싫었던 많은 증거들을 내 눈으로 확인했고 내 친 누이였던 ‘장윤정’이란 사람에 대해 내린 결론은 ‘영악하다’이다”
장윤정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이름으로 남겨진 욕설 편지가 논란이다.
9일 장윤정 안티블로그인 ‘콩한자루’에서는 그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친모로 추정되는 이가 편지를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이 편지가 장윤정의 친모 육모씨가 직접 쓴 것인지, 이름과 아이디 등이 도용된 것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편
장윤정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최근 그의 어머니 이름으로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윤정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기 전인 지난 5일 오전 장윤정의 안티 블로그에는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장윤정의 어머니 이름으로 작성됐지만 진위 여부는 파악되지 않은 이 글에는 “벌써 세윌이 흘러 1년이 흘러가는데 넌 변한게 없구나”라며
장윤정 가수 장윤정과 모친 간의 싸움이 점입가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장윤정의 어머니가 딸 장윤정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폭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씨는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 동부경찰서에서 “장윤정이 중국 사람을 시켜 자신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육씨는 장윤정이 자신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자극적인 내용의 방송으로 결국 징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연예인 가족의 불화와 갈등을 소재로 삼거나, 공인의 가족에 대한 사생활 침해, 출연자의 고성과 반말 등으로 방송의 품위와 공공성을 저해한 종편프로그램 채널A에 대해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지난 5
도경완 심경 고백
가수 장윤정의 남편인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장윤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도경완은 10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특별히 변한 건 없다. 아내와의 사이도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논란에 대해 “특별히 내가 나설 부분이 아니므로 그저 조용하게 잘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방송된 SB
요즘 연예계는 안티가 극성이다. 포털 사이트 등에서 악성 댓글을 작성하는 일반적인 안티는 물론 성적 수치심을 주는 합성 사진이나 루머를 유포하거나 안티 카페나 커뮤니티를 개설하는 악질적인 안티의 숫자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불거진 장윤정 가족사 논란에는 ‘장윤정닷컴’까지 등장했다.
이런 안티에 대해 소속사는 일단 지켜보는 입장을 취한다. 어느
가수 장윤정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장윤정닷컴이 등장한 가운데 소속사가 무대응 입장을 고수했다.
소속사 인우프로덕션은 10일 오전 이투데이에 "장윤정닷컴에 특별히 대응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저희는 최대한 조용하게 넘어가고 싶다. 언론을 이용해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등 일을 크게 만드는 것보다는 모든 일을 법원에 넘기고자 한다"고 설명
장윤정 가족, 막장드라마 주인공인가![배국남의 직격탄]
“콩가루 집안이 아닌 더 심한 파우더 가족인가” 장윤정 가족이 펼치는 이전투구 폭로전을 보면서 신문사 한 선배가 한 말입니다. 그 선배뿐이 아닙니다. 언론매체를 통해 벌어지고 있는 장윤정의 가족들의 서로 헐뜯는 막나가는 폭로를 보면서 “장윤정 가족은 독한 막장 드라마보다 더 한다”는 시청자와 네
가수 장윤정을 둘러싸고 가족 간 진실게임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결국 가족들에게 진실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장윤정닷컴’ 사이트가 등장했다.
지난 5월 개설된 것으로 알려진 장윤정닷컴은 장윤정과 그 가족들의 가정사에 관한 의혹들을 제기하며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장윤정 어머니를 질책하는 취지의 장윤정 이모의 글이 등장해 또 다른
가수 장윤정을 둘러싼 어머니 육흥복씨와 남동생 장경영씨의 폭로가 점입가경이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기자vs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장윤정의 결혼 이후에도 법적 대응을 고집하는 그녀의 어머니와 결혼한 누나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한 남동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의 어머니 육씨는 “장윤정과 소속사 측이 나와 아들
TV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논란을 확대 재생산하는 장윤정 가족사가 낱낱이 공개됐다. 지난 10년간의 지출 내역과 통장 입출금 내역이 그대로 드러났다. 장윤정이 가족과 주고받은 메신저 내용도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장윤정의 은밀한 안방을 생중계한 것보다 더 낯 뜨겁다. MC 박종진은 “장윤정씨, 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다 싶으면 언
누가 장윤정 가족사로 패륜장사하나[배국남의 직격탄]
비판조차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비난과 비판도 관심 촉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송하는 작태를 보면 그렇습니다. 종편 채널A의 일부 방송이 막장을 넘어 막가파 행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채널A가 최근 민주화를 외치던 수백명이 죽임을 당해야했던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방송에 나서더니 이
장윤정이 가족과 갈등을 빚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는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씨와 동생 장경영씨가 출연해 항간에 논란이된 10억 및과 재산 탕진설, 이혼소송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 반응이 뜨겁다.
트위터 아이디 her*******는 “
장윤정 안티블로그.
가수 장윤정이 재산 탕진설을 둘러싸고 가족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 가족들이 ‘장윤정 안티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이들은 장윤정과 갈등을 빚기 전 월 500만원 가량을 받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호적인 글을 올렸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31일 한 연예전문 매체에 따르면 장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