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숙원인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인천광역시·인천항만공사(IPA)·인천도시공사(iH)로 구성된 인천시 컨소시엄을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상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28년까지 5년간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인천
◇기획재정부
15일(월)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역동경제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R&D) 혁신 등을 위해 부처 간 벽을 허문다.
16일(화)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및 세계은행 개발위원회 참석(미국 워싱턴)
△기재부 1차관 15:30 소규모 관광단지 후보지 현장방문(비공개)
△기재부 2차관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8기 시정철학은 균형·창조·소통”박준형 부산시장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슬로건”
균형·창조·소통을 민선 8기 시정철학으로 삼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
1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취임 첫날을 맞아 소회를 밝히며 민선 8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유 시장은 수봉공원 현충탑을 참배한 뒤 시청에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해양수산부는 3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침체된 인천 원도심 활력 제고를 위해 내항 1‧8부두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호텔, 복합행정타운, 수변
해양수산부가 정부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메타버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해수부는 9일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에서 체결했다.
이 사업은 침체된 인천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인천 원도심을 수도권 해양관광‧문화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천항 내항
인천항 내항 재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인천항만공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총 5003억 원(상부시설 제외)을 투입해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및 항동 일원에 42만8000㎡(수역 4500㎡ 포함) 규모의 수도권 해양문화 도심
◇기획재정부
9일(월)
△부총리 11:00 내부 현안정책점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11:00 내부 현안정책점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2차관 09:30 대전·세종·충청 지역 예산협의회(비공개)
△KDI 경제동향(2021. 8)
△2021 생활시간조사 온라인 세미나 실시 안내
△안도걸 제2차관, 대전·세종·충청권 예산협의회 개최
10일(화)
인천 내항 1ㆍ8부두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앞두고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추진협의회가 꾸려졌다.
해양수산부는 지역과 함께하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을 위해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23일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인천 원도심 재생과 해양신산업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2018년 통합 마스터플랜을 수립
내년에 부산항 북항 일원 통합개발사업 등 항만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1조 2916억 원이 투입된다.
해양수산부는 26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항만업계 및 단체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19년 항만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해수부, 관련 업ㆍ단체, 학계 및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지난해 5월 개통한 국내 최초 내륙뱃길 경인아라뱃길의 물류 운송과 여객 승선 실적이 당초 예상 목표를 크게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새누리당)이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아라뱃길 경인항 화물·여객 처리실적’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9월부터 올 8월까지 1년간 경인아라뱃길을 통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한국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