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망고빙수(애망빙)’ 시즌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주요 특급호텔들이 앞다투어 ‘애망빙’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고물가 속 가뜩이나 비싸기로 유명한 망고빙수 가격은 여전히 만만치가 않다. 그럼에도 한 번쯤은 호기심과 가심비에 먹어보고 싶은 ‘애망빙’, 나의 취향에 맞는 단 한 곳만 고르자면 어느 곳으로 가야 할까.
◇롯데서울 애망빙, 먹기 전 ‘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루이 비통 여성 매장이 들어선다. 국내에 루이 비통 여성 매장이 오픈하는 건 6년 만이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1층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여성 매장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의류·가방·신발·주얼리·액세서리 등 루이 비통의 모든 여성 제품들을 비롯해 루이 비통의 브랜드 철학인 여행
다음 달 5일까지 당현천 2.5㎞ 구간주제 ‘빛의 연금술’로 1000여 점 전시
서울 노원구 당현천 산책길에서 아름다운 빛의 세계로 떠나볼 수 있는 ‘달빛산책’이 펼쳐진다. 이번 ‘노원달빛산책’에서는 독일·대만 등 해외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24일 노원구는 다음 달 5일까지 당현천에서 빛의 연금술을 주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로 조성된 홍제천 인공폭포 수변 테라스 카페에 작은 도서관이 들어섰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서울 전역에 흐르는 75개 소하천과 실개천에서 시민들이 다채로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수변공간을 매력적인 수세권으로 재편하는 사업이다. 홍제천 수변 테라스 카페는 인공폭포 맞은편에 주차장과 창고로 썼던 공간을 수변 카페로 조성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로 조성한 ‘홍제천 인공폭포 수변 테라스 카페’ 내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들어선다.
3일 서울시는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카드, 서대문구와 함께 이달 1일 홍제천 수변 카페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을 위한 독서공간으로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서울 전역에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가 오픈 100여 일 만에 누적 방문객 수 2만5000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삼다코지’는 제주삼다수 유통사인 광동제약이 지난해 11월 마포구 서교동에 선보인 플래그십 스토어다.
소셜미디어에는 1000개 이상의 관련 게시물이 업로드됐으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느끼는 제주의 맛”, “지하
서울시 홍제천 중류 인공폭포 앞에 주차장, 창고로 사용되던 낙후된 수변공간이 '수변노천카페'로 재탄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선도사업 중 첫 번째인 ‘홍제천 인공폭포 수변테라스 카페’ 조성을 완료하고 11일 공개한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서울 전역에 흐르는 75개 소하천과 실개천에서 시민들이 다채로운 여가·문화생활을 즐
더현대 서울이 지난 7월 중순부터 운영 중인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현대백화점은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의 모든 예약이 오는 9월 말까지 마감됐다고 28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
녹지·인공폭포 등 조경 탁월도보로 등교 가능한 '학세권'GTX-C 개통 예정 '역세권'전용 126㎡ '28억' 최고가
'집터디'는 집과 스터디를 결합한 코너로, 독자들은 현장에 직접 가보지 않아도 기사를 통해 임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집터디 코너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이름난 아파트 단지가 지어지기까지의 이야기와 단지 특징, 분양가, 현재 가격 등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