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적극 뒷받침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글로벌 이벤트인 올해 11월 미국 대선 이후 성공적인 비즈니스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현지 동향의 면밀한 검토에 기반한 경영전략 수립이 긴요하다”며 “ASOK에 참여하는 미국 16개 주는 물론 주한미국대사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건의는 상속·증여세율 인하, 중견기업 범위 조정 재검토, 중견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 신설 등 12개 개선 과제로 구성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1999년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상속세율과 과표구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것은 환영할 일이나 높은 세 부담으로 인한 자본 유출과 기업가정신 훼손을 막기에는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다”면서...
중견기업연합회는 이호준부회장이 환경위기의 절박성과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직접 설명하는 영상을 통해 친환경인식 및 에너지절감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호소했다.
대한상의는 전국 72개 지역상공회의소와 연계해 건물 출입구 등에 ‘온도주의’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상공회 조직을 통한 11만 소상공인에게도 에너지 실천과제를 배포·안내했다. 소통 플랫폼을...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경제계의 끊임없는 호소에도 야당 단독으로 노조법 개정안 통과를 강행한 것은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경쟁력이 악화될 자명한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면서 “산업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을 포함,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견인할 전향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정부와 국회는 물론, 기업을 포함한 각계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9일 ‘중견기업·산둥성 상무청 간담회’를 열고, 중견기업의 산둥성 진출 확대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과 최홍광 산둥성 상무청 부청장, 산둥성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와이지-원과 세코닉스 등 중견기업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산둥성 상무청은 대외 무역, 외국인...
중견기업인들은 투자 활성화를 위해 법인세 인하, R&D·설비투자 세제 지원 확대 등 ‘세제 개선(34.0%)’과 ‘금리 인하(27.4%)’, ‘물가안정 및 내수활성화(18.9%)’ 등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최근 생산성 하락, 미래 먹거리 산업 부재, 설비투자 둔화 등은 인구 감소와 더불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중견기업인들은 투자 활성화를 위해 법인세 인하, R&D·설비투자 세제 지원 확대 등 ‘세제 개선(34.0%)’과 ‘금리 인하(27.4%)’, ‘물가안정 및 내수활성화(18.9%)’ 등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최근 생산성 하락, 미래 먹거리 산업 부재, 설비투자 둔화 등은 인구 감소와 더불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3월 이후 월별 채용 인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절반에 가까운 중견기업이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답한 것은 경제 역동성 유지 측면에서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견기업을 포함해 업계 전반의 채용 확대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고용 지원 정책은 물론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 홈페이지와 중견기업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창업부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평균 17년을 거쳐 진입한 신생 중견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가 담긴 포상”이라며 “우리 사회 발전단계에 걸맞은 중견기업과 중견기업인의 새로운 롤모델을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장영진 무보 사장, 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해 중소․중견 대표들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무보는 특별 무역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수출성장 플래닛'을 통해 내수 중심 기업이지만, 앞으로 수출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 중소·중견 기업을 3단계로...
이한철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지원과장은 “대내외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수적”이라면서 “정부는 중견기업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성장 걸림돌 규제를 개선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1972년 로마클럽의...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의 1.3%에 불과하지만, R&D 투자 11.1%, 고용 12.8%, 수출 18.0%를 차지하고 있는 미래 경제 성장의 견인차"라면서 "중소에서 중견, 중견에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원활하게 성장하는 핵심적인 가교로서 중견기업의 선도적 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제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중견기업 CTO협의회’는 기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개발 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6년 3월 출범한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계 최고기술경영자 협력 네트워크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최재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 김진용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장과 태경그룹, 미래나노텍, 코넥, 코리아에프티 등 중견기업...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중견기업 무역ㆍ투자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간담회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과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비롯해 동인기연, 디섹, 신성이엔지 등 업종별 수출 중견기업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견기업들은 각국의 수출입 규제 강화, 고금리 장기화 등...
설명회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과 제경희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8개 지원기관을 포함해 삼일제약, 코스맥스바이오 등 20여 명의 중견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 설명회는 초기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 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고 중견기업 전용 지원 사업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22년 출범했다.
설명회는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에 중견기업만을 위한 자금 지원이 포함되는 등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중견기업 정책 금융 지원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면서 “‘중견기업 CFO 협의회’를 중심으로 금융·세제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이를 바탕으로...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대내외 경제 환경 악화, 실적 부진 등으로 기업 대출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고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돼 중견 기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중견기업의 위기 극복과 장기적인 투자 촉진을 목표로 2월 발표한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 방안’의 조속한 시행·정착에 적극...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3일 '중견기업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 홍보 서포터즈'는 '중견기업법' 제정 및 중견련의 법정단체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MZ세대 참여형 중견기업 홍보 콘텐츠를 확대, 중견기업과 중견련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서포터즈’ 등 10여 명이...
제품과 기업 홍보에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활용할 수 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기적이라 일컫는 대한민국 경제, 산업 발전 역사의 산 증인이자 핵심 견인차로서 명문장수기업의 존재는 사회 전반의 도전과 혁신을 촉발하는 지속 성장의 기반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자랑스러운 기업들의 더 많은 성취의 기록을 공유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