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현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현이 화보 속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과거 패션 매거진 보그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이현이는 필라테스 동작 중 하나를 포즈로 취하며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나 이현이의 탄탄하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모델 출신다운 마네킹다리가 보는 이들로
모델 이현이의 신개념 신혼집이 주목받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해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훈남 남편과 함께 사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현이의 신혼집은 철저히 각자의 생활패턴을 중시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넓은 거실에는 흰 소파가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한쪽에는 ‘남편 전용 소파’가 놓여져 있었다. 또한 고급스러운
모델 이현이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군것질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해 9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했다.
당시 회사에 출근한 이현이는 가방에서 주섬주섬 먹을 것을 꺼내며 군것질을 했다. 사탕, 웨하스, 양갱까지 다른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먹기 시작했다.
이를 본 옆자리 선배 사원은 “점심 안 드실거
모델 이현이가 내년 초 엄마가 된다.
21일 이현이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이현이가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향후 이현이의 활동에 대해 “최근 이현이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제품의 홍보 일정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녹화를 마친 KBS 2TV 예능
모델 이현이가 10분 만에 600만원을 사기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현이는 지난해 12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 쌀롱’에 출연해 ‘나도 모르게 지갑이 열리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손님으로 위장한 사기꾼에게 고스란히 600만원을 바쳤다”고 말했다.
남편과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이는 “최근 고급스러운 옷차
모델 한혜진이 이현이와 상반된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식단 관리에 대해 “달걀, 고구마가 주식이고 샐러드는 과일 샐러드를 먹는다. 라면은 반 개만 먹는다. 계란은 흰자만 먹고 탄수화물을 덜어내는 대신 브로콜리 등 야채를 넣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