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군것질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해 9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했다.
당시 회사에 출근한 이현이는 가방에서 주섬주섬 먹을 것을 꺼내며 군것질을 했다. 사탕, 웨하스, 양갱까지 다른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먹기 시작했다.
이를 본 옆자리 선배 사원은 “점심 안 드실거
모델 이현이가 10분 만에 600만원을 사기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현이는 지난해 12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 쌀롱’에 출연해 ‘나도 모르게 지갑이 열리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손님으로 위장한 사기꾼에게 고스란히 600만원을 바쳤다”고 말했다.
남편과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이는 “최근 고급스러운 옷차
이현이, 레스토랑 진상고객 “컵·그릇 달라고”… 운영 중인 레스토랑 어디?
모델 이현이가 자신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와 냉장고 속 음식 재료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자신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경영 중이라면서 “개업한 지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