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냉장고를 부탁해’서 요리 실력을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이현이는 지난해 1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당시 이현이는 “결혼 전 라면도 끓이지 못할 정도로 요리를 못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편이 ‘그것도 못하냐?’고 무시해 요리를 배우게 됐다”고 밝혔다.
남편의 자극에 요리학원에 등록한 이현이는 조리사 자격증
모델 이현이의 신개념 신혼집이 주목받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해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훈남 남편과 함께 사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현이의 신혼집은 철저히 각자의 생활패턴을 중시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넓은 거실에는 흰 소파가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한쪽에는 ‘남편 전용 소파’가 놓여져 있었다. 또한 고급스러운
모델 이현이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군것질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해 9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했다.
당시 회사에 출근한 이현이는 가방에서 주섬주섬 먹을 것을 꺼내며 군것질을 했다. 사탕, 웨하스, 양갱까지 다른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먹기 시작했다.
이를 본 옆자리 선배 사원은 “점심 안 드실거
모델 이현이가 내년 초 엄마가 된다.
21일 이현이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이현이가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향후 이현이의 활동에 대해 “최근 이현이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제품의 홍보 일정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녹화를 마친 KBS 2TV 예능
모델 이현이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 좋아하는 사진이라 옛 인스타에서 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와 남편은 선글라스를 낀 채 화려한 패션센스를 뽐내며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다. 특히 이현이의 남편은 모델 같은 비율과 뛰어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모델 이현이가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현이는 24일 방송예정인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트루 라이브쇼’에서 이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결혼 2년차 새댁 이현이의 신혼집에는 거실 한 켠에 ‘남편 전용 안락의자’가 놓여 있었고 부엌에는 ‘남편 전용 냉장고’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남편 냉장고가 따로 있는 것이 마치 하숙집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현이, 이현이 결혼, 이현이 1대 100, 이현이 남편
슈퍼모델 이현이가 남편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이현이는 최근 KBS2 ‘1대 100’ 녹화에 나섰다.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치던 중 진행자가 결혼에 대해 묻자 “남편은 나의 1호 팬”이라고 밝힌 뒤 “나의 모델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했고, 늘 모니터링 해준다. 사실 내게 관심
톱모델 이현이가 결혼을 발표했다.
이현이는 11일 "1년간 교제한 1살 연상의 S모 대기업에 다니는 남자친구와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사람은 친구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이어오다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럽다",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