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자기 실수조차 잊기 때문이라
니체의 말을 빌려 망각의 기쁨을 말하고 있는 이 여성은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 라쿠나의 직원 매리다. 매리가 일하는 라쿠나사를 찾은 조엘. 조엘은 연인과 헤어진 후 그와 관련된 기억을 모두 지우고자 라쿠나 사를 찾았다.
상담을 받을 때까지만 해도 조엘은 전 연인 클레멘타인과 관련된 기억을 모두
[카드뉴스 팡팡] 유주얼 서스펙트·노트북… 10월 재개봉 영화 기대되네~
‘러브레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비포 선라이즈’ ‘죽은 시인의 사회’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2016년 올해 재상영된 영화입니다.
재개봉 영화 수
2012년 8편 2013년 28편 2014년 61편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