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태임이 연예계 은퇴와 남편 구속 후 어머니와 함께 홀로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연예계 복귀 의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태임의 남편은 지난 2018년 3월 억대 주식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2018년 9월 아들을 출산한
연예계를 은퇴한 후 자취를 감춘 이태임 근황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계에서 사라진 스타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기자들은 "포털 사이트 프로필까지 삭제했고 SNS도 찾을 수 없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이태임을 언급했다.
기자들은 "이태임이 2015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원에게 욕설을 하는 영상이 유출
이태임의 복귀와 함께 당시 욕설 논란에 함께 휩싸였던 예원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예원은 8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에는 많이 웃고 행복하시고 복 아주 많이 받으세요. 귀경길 안전운전하시고요.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화장기없는 얼굴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전히 귀여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김상혁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김상혁이 앞서 이태임에게 한 복귀 조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서는 이태임이 호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프로젝트B' 코너에서 방송복귀를 위해 컨설턴트를 만났다. 그의 조언에 따라 군입대와 봉사활동을 시도했으나 번번
tvN ‘SNL코리아6’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과 욕설논란에 휩싸였던 예원에게 과거 유재석이 한 발언이 화제다.
이태임과 욕설논란이 있기 전 예원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토토가에 혼성그룹 쿨의 유리를 대신할 멤버로 출연했다.
당시 유재석은 팀별 인터뷰를 하던 중 예원에게 “지금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예원은 다소 무미건조한 말투와 표
'유일랍미' 이태임이 복귀를 알리면서 '욕설 논란'의 또 다른 당사자인 예원의 근황에 이목이 쏠린다.
예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모두 잘지내고 있지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저도 많이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원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예원은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
배우 이태임이 여성지 표지를 장식하며 복귀를 알렸다.
24일 여성지 우먼센스에 따르면 이태임은 지난 8월 중순 홍콩의 몽콕 거리에서 표지 화보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3월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도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예원과의 불화설 이후 첫 화보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태임은 그간의 섹시한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
이태임이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이민기와의 베드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태임은 과거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배우 이민기와 호흡을 맞추며 과감한 베드신을 선보였다.
당시 이태임은 ‘황제를 위하여’(감독 박상준) 언론시사회에서 “시나리오를 봤을 때 수위를 걱정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베드신의 경우 여배우기 때문에 처
이태임 복귀 초읽기 속 이민기와 파격 베드신 ‘눈길’…“내숭없이 찍었다”
이태임이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과거 영화 ‘황제를 위하여’ 속 이민기와의 파격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2014년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끝없는 욕망을 지난 남자 이환(이민기)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역할로 열연했다.
당시
이태임 복귀 임박, 과거 오션걸스 활동 보니…군살 없는 S라인 몸매 눈길
막말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배우 이태임이 연예활동에 복귀하는 가운데 과거 활동에 새삼 눈길이 가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2011년 박한별, 이채영, 전은미, 장지은과 함께 프로젝트 걸그룹 '오션걸스'을 결성했다. 이는 대명리조트 오션월드의 관고 모델로 활동하기 위해 결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