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조합은 2017년 3월 크레아플레닛 최대주주였던 퍼스트빌리지로부터 경영권 지분(10.41%)을 190억 원에 인수하면서 사명을 이큐스앤자루에서 크레아플래닛으로 바꿨다. 이후 현재의 슈펙스비엔피로 사명을 한번 더 변경했다.
경영권 매입 자금은 상당 부분 빌린 돈이었다. 이 사건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차입처는 리드의 자회사, 상상인 등으로 투자조합 경영진...
임병진 크레아플래닛 대표는 지난 3월, 회사의 미래 비전을 보고 대표 취임을 결심했다. 자회사 JK인터내셔날을 통해 유통사업부문에서 꾸준히 실적이 나오고 있었고, PCB장비 산업부문에서 높은 시장 확장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26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임 대표는 “회사 대표로 취임한 가장 큰 이유는 유통부문에서 중국 사업의 비전을 봤기 때문”...
최근 상호변경 상장을 마친 크레아플래닛(舊 이큐스앤자루)이 수입유통 전문회사 APU트레이딩(이하 APU)의 지분 5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0일 공시했다.
APU는 한국,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무역과 유통,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수입유통 전문회사다. APU는 65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5대 초콜릿 제과 기업 후루타(Furuta)제과와 한국 및 글로벌...
△다우데이타, 김익래·이인복 각자대표로 변경
△에스엠, 한세민·남소영 공동대표로 변경
△[답변공시]세한엔에스브이 "유증 배정자·일정 변경 가능"
△초록뱀, 오민수·김상헌 공동대표로 변경
△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박은희 공동대표로 변경
△MPK그룹, MP그룹으로 상호변경
△기가레인, 김정곤·장일준 각자 대표로 변경
△이큐스앤자루...
19% 취득
△[조회공시]세미콘라이트,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이큐스앤자루, 얼라이브투자조합으로 최대주주 변경
△유테크, 1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미래컴퍼니, 117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한일진공, 141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원익QnC, 15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소프트센, 김종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이큐스앤자루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한다.
이큐스앤자루는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임병진, 조윤서, 김대철, 윤강혁 씨 등 9명의 신규 이사진 후보자를 공개했다. 오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크레아플래닛’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규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과 함께 새로운 이사진 선임도 진행 될 예정이다.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된...
이큐스앤자루가 알짜 자회사 덕분에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큐스앤자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0%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8억 원으로 155% 성장했다.
이큐스앤자루의 실적개선은 작년 7월 자회사로 편입된 JK인터내셔날의 역할이 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변경
△이큐스앤자루,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세진전자, 오는 6일 주권매매거래정지
△비에이치, 163억 규모 토지 건물 처분 결정
△ 현대글로비스, 현금배당 결정…보통주 1주당 3000원
△ 녹십자, 현금배당 결정…보통주 1주당 1250원
△ 녹십자홀딩스, 현금배당…보통주 1주당 300원·종류주는 305원
△ 동양생명, 전체 육류담보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