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뷰티 애그리게이터 ‘크레이버(Craver)’와 미국·유럽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미국·유럽 시장 내 유통망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미국·유럽 주요 박람회 공동 참여를 통한 홍보 및
대웅제약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최대 뷰티-헬스케어 전시회 ‘코스메위크 도쿄 2024(COSME TOKYO 2024)’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스메위크는 국제 B2B 화장품 산업 종합 전시회로 전 세계 18개국에서 75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매년 3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다. 개최 규모는 물론
디엔코스메틱스의 더마스킨케어 브랜드 ‘이지듀(Easydew)’는 프리미엄 미백 기능성 제품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이하 멜라토닝 앰플)’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지듀는 대웅제약의 고도화된 연구개발(R&D) 기술력과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검증된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여 왔다. 디엔코스메틱
디엔코스메틱스는 더마화장품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하며 올해를 이끌어갈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각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2023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시상하는 브랜드 어워드다. 이지듀는 이번 수상으로 2015년부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기업 디엔컴퍼니가 전개하는 이지듀(Easydew)가 자외선 차단제 ‘이지듀 이지썬 아웃도어 선 블록’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와 미국환경보호청(EPA) 분류 천연 방충제 성분의 시트로넬라 오일을 함유해 다양한 여름철 골프, 트래킹, 캠핑,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대웅그룹 디엔컴퍼니의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가 선보이는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이 29일 GS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고 28일 밝혔다..
이지듀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은 집중 주름 관리 프로그램으로, 대웅제약의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한 유스프로틴(Youth Protein) DW-EGF(rh-EGF)를 국내 화장품 최대 허용치인 10
디엔컴퍼니의 공식 온라인몰 닥터스킨케어는 봄을 맞아 닥터스킨케어의 모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모든 구매 시, 디엔컴퍼니의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7종 체험용’ 제품을 증정한다. ‘베스트셀러 7종’은 이지듀 ‘스킨케어 5종’과 ‘프레쉬 풋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구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Easydew)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자사 공식 온라인몰 ‘닥터스킨케어’를 통해 2015년 연말 결산 세일인 ‘아듀 2015, 굿바이 이지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이지듀, 셀리시스, 에스테메드 등 디엔컴퍼니 주요 화장품 품목 및 알페신, 리놀라
디엔컴퍼니는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피부에 꼭 필요한 핵심 4단계인 C-P-R-S(Cleansing - Peeling- Return - Sunscreen) 를 통해 피부의 근본을 바꾸어 줄 있다는 관점에서 출발한 이지듀 플러스의클렌징 2종을 새로 론칭했다.
최근 쌀쌀한 기운이 더해지는 건조한 날씨에 황사 및 미세먼지까지 덮치면서 저자극딥클렌징의 중요성이 대
국내 제약회사들이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각광을 받고 있다. 코스메슈티컬(Cosmaceutical)은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로 신개념의 기능성 제품을 말한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12조원 규모인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코스메슈티컬이 차지하는 비중은 3~4%인 약 5000억원
대웅제약은 기능성 화장품인 이지듀 리페어 컨트롤(Easydew Repair Control)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부 재생(Cell Regeneration)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코스메슈티컬 화장품)으로 레이저 수술이나 박피 후에 민감해진 피부를 집중 관리해준다. 또한 눈과 입 주변 국소 부위 피부의 재생과
코스메슈티컬(약용화장품)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제약업계와 화장품업계가 각 업계의 특성을 활용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 화장품업계가 코스메슈티컬 시장 선점과 판매망 확보를 위해 연이어 신제품을 출시하고 나섰다.
현재 이 시장에 가장 먼저 진출한 곳은 동성제약으로 지난 1998년 최초의 여드름 화장
제약업계가 코스메슈티컬(약용화장품)제품을 통해 피부미용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특히 화장품업계의 고유영역인 이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겠다는 태세여서 주목된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과 의약품을 의미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의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EGF(Epidermal Growth Factor: 상피세포성장인자)를 함유해 피부재생과 보습에 효과적인 이지듀 크림에 이어 세럼과 자외선차단제 라인을 추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크림, 세럼, 자외선차단제로 구성된 이지듀 라인은 미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EGF를 특허 받은 나노 리포좀 형태로 함유해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