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의 과거 상체 노출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이경은 JTBC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해 상반신을 노출한 채 배우 전소민을 살짝 안는가 하면 전소민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대는 19금 연기를 펼쳤다. 특히 공개된 이이경의 딱 벌어진 어깨와 근육질 몸매는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M
배우 이이경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이경은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다.
당시 이이경은 지금보다 앳된 얼굴로 긴장한 채 그룹 F&F의 곡 ‘발버둥’을 열창했다. 그러나 이이경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방시혁은 “노래를 자기 것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따라 했다”고 독설을 했고,
배우 이이경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배운 ‘가라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이경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특히 예체능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다”며 “중학교 때부터 가라테를 배웠고 대학에서 사회체육학을 전공했으며 타악기 연주를 좋아해 젬베·카혼·봉고 등을 다룰 줄 안다”고 밝혔다.
이이경이 중학교 때부터 배워온 가라테는 맨손
별에서 온 그대, 이이경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이경이 신성록 못지 않는 카리스마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이이경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방송 복귀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이경은 지난 2013년 4월 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불구속 입건 후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배우 이이경(23)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노컷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이경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트래지움 아파트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이에 이이경은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이경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일 이이경이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으나 주차를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단속에 걸렸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