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와 사업가 정호영 부부가 ‘연중 라이브’가 꼽은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스타 1위에 올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나이 차를 극복한 국내 스타 부부의 랭킹이 공개된 가운데 이영애 정호영 부부가 1위를 차지했다.
이영애와 정호영 씨는 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극비 결
배우 이영애, 정호영 부부에 대한 허위 정보를 유포한 30대 네티즌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판사 이정현)은 이영애 부부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회사원 윤모(35)씨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윤씨는 이영애 부부가 결혼한 2009년 9월, 자신의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에 “이들 부부가 스폰 관계다”라는 내용을 게시
이영애 전원주택
배우 이영애의 전원주택이 방송에서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한 자신의 전원주택에서 쌍둥이 남매를 돌보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영애ㆍ정호영 부부의 집은 전원주택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외관이 눈길을 끌었다. 정원에는
배우 이영애의 단아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이영애는 지난 25일 오후,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남편 정호영씨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은 평소 잉꼬부부로 유명한 이영애 부부의 동반 행보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영애가 공식석상 외 일상 스타일을 대중에게 드러낸 것은 오랜만의 일로 그녀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았다.
이영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함께 4.11 총선 선거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중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정진석 후보를 응원 와주신 특별 손님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류스타 이영애씨였습니다. 항상 지지해주시는 쌍둥이엄마 이영애, 남편 정호영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