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7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2024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 1만9000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8년부터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전국에서 찾는 관람객들로 매년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참이슬, 진로, 진로골드 등 소주류 총 7500병(360㎖ 병 기준
하이트진로는 9월 7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2024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18년에 처음 개최한 세계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이다. 지난해 당일 누적관람객은 1만8000명에 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가 100주년인 만큼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테마파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에일리, 멜로망스, 이무진, 다비치, 데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는 소주 '참이슬' 10년차 모델 아이유와 재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유는 주류업계 최장수 모델이라는 기록을 다시 한번 스스로 갱신했다.
참이슬과 아이유는 2014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함께 성장해 왔다. 또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2020년에는 소주 업계 최초로 패션매거
올해 업계 최초 10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의 브랜드 '참이슬'과 '청정라거-테라'가 2023년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업체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이 11년 연속 주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또 2019년에 출
출시 25주년을 맞은 참이슬이 소주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2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참이슬 누적 판매량은 387억 병을 기록했다.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10번 이상 왕복할 수 있는 물량이자 지구를 200바퀴 돌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1998년 10월 국내 소주 시장에 첫 출시된 참이슬은 출시 2년 만에 단일 브랜드로 전국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의 지난해 판매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10년간 연평균 5%씩 성장해온 참이슬 후레쉬의 지난해 판매량은 2021년 대비 9% 증가했다.
참이슬(후레쉬, 오리지널 모두 포함)은 1998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24년 3개월간 누적 375억 병 판매됐다. 1초당 49병 판매되는 꼴이다.
참이슬
모든 것이 손 안에서 해결되는 시대다. 스마트폰의 보급은 콘텐츠의 소비를 가속화시켰고,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들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국내 스타트업들도 모바일 콘텐츠 시장의 잠재력을 인지하고, 일찍이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외부 제휴 확대… 플랫폼 승부하는 ‘피키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