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사업은 강북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자연 보존과 도시 개발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커다란 기획의 일환”이라면서 “강북구 신청사는 더 편리해진 행정서비스와 미래형 주민생활 허브 역할을 담은 아름답고 독창적인 랜드마크로 수유역 일대의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차 정비사업 관련 찾아가는 시·구 소통 회의'를 열고 이순희 강북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과 정비사업 현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에서는 주택정책실장은 물론이고 주거정비과장, 공동주택과장, 전략주택공급과장, 주거환경개선과장, 재정비촉진과장 등 정비사업을...
회의에는 서울시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한병용 주택실장과 서울시 정비사업 관련 부서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노원·도봉·강북 등 3개 지역 내 정비사업 현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구민들이 선호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는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방안 △재개발·재건축...
대련시로 이동해 명소 탐방과 함께 우리나라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재판받고 수감되었던 뤼순(여순)법원과 뤼순(여순)감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김상준 KCC 상무,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성북구 삼덕마을 23곳의 환경을 개선했는데, 올해는 강북구 쪽으로 지원 지역을 정했다.
2018년 처음 시작된 온동네 숲으로는 서울시 내 저층 주거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KCC는 올해 사업에...
지역 주민들의 반응을 수렴해 다양한 조명 연출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는 올해 우이천 수유교 일대에 수변 활력 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거점 중심인 수유교 등 곳곳에 경관조명을 확대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우이천 명소화를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별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에 CCTV 30대씩 각각 확대 설치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만들기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쓰레기 무단투기는 내 주변 환경과 이웃의 관계를 해치고 지역 이미지와 주거환경 수준을 떨어뜨리는 나쁜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내 삶에 힘이 되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엔 30년 넘게 강북구민으로 살면서 지역발전을 갈망했던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있다. 다음 목표는 천혜의 자연을 활용해 ‘관광 메카’로 우뚝 서는 것. “북한산과 우이천, 두 곳을 강북구 발전의 기틀로 잡고 관광명소를 수유·미아 상권과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강북형’ 발전이 올해 목표예요.” 미래 청사진에 들뜬 그를 지난달 28일...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지원 기간 이상 위탁 시 초과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길 바란다”며 “반려인구 천만 시대에 맞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존중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서울시가 높이 제한 완화 계획을 밝혔을 당시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숙원사업이 결실을 맺어 구민의 한이 풀렸다"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높이 제한 완화 효과는 지역별로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전문위원은 "남산 쪽은 지구 지정이 된 곳도 여럿 있고 해서 높이 규제 완화를 계기로...
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침입자들의 범죄심리를 위축시켜 주거침입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 1인 가구 등이 겪는 불안감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 예방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운영 기간을 거친 뒤 민간 미용실과 손잡고 장애인친화미용실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장애인 거주 비율은 전체인구의 2.2%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365자원봉사포털,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이 부여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환경순찰 체험 시간은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환경과 안전 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체험단 모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정비구역 지정 결정 고시가 이뤄지고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본격적으로 재개발사업 절차가 진행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의 기대가 큰 만큼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노후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경험들이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공공기관에서 하는 업무들을 이해하며, 앞으로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는데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도 ‘2024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공고를 내고 참여자 선발에 나선다. 구는 총 25명을...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사업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특히 우리구는 고도지구 높이 완화로 고도지구 주거지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고도지구 난개발을 방지하고 보다 조화로운 정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선착순 100명으로, 온라인으로 예약하지 못했더라도 축제 당일 현장에서 50명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동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2023 강북 책 문화축제를 통해 어린이는 동심 속으로, 어른은 추억 속으로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많은 만큼 치매 어르신에 대한 건강관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많은 어르신이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정보도 얻으시고,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앞으로도 강북구치매안심센터에 자주 방문하셔서 지원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