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S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외장 UFS 카드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석헌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수석엔지니어는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이 공동 개최한 ‘모바일 & IoT포럼 2017’ 에서 UFS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전망했다.
UFS는 국제반
두산중공업이 미래형 해수담수화 플랜트의 핵심 요소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파일럿 플랜트를 창원공장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 준공된 파일럿 플랜트는 설비용량 1일 200t 규모로 RO(역삼투압) 플랜트의 핵심 기술인 바닷물 전처리 및 후처리 시스템 공정개발에 사용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포항산업과학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