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지난달 17일 주행 영상을 공개하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 지적을 받았다. 경고음이 울리는데도 운전과 영상 촬영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자 한 네티즌이 "(안전)벨트 좀 매이소"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이상아는 "동네 한 바퀴"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별도의 해명을 하지 않은...
◇'안전벨트 미착용' 이상아 사과 "안일하게 생각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을 해 논란을 샀던 배우 이상아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인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합니다"라고 사과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씨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잠깐 시운전하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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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사과, '불통'에서 '소통'으로…네티즌 '비난'에 "반성하겠다"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을 산 배우 이상아가 사과에 나섰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인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라고 사과 글을...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을 산 배우 이상아가 사과에 나섰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인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라고 사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잠깐 시운전 하는 거라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의 짧은 생각이 이런...
이상아를 두고 태도 논란과 안전벨트 미착용 지적이 일자, 이상아는 결국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제50조 제1항에 따르면 자동차 운전자는 운전 시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어길 시 약 3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1984년 데뷔한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배우 이상아, 안전벨트 없이 동네 드라이브
배우 이상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전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는데요. 영상 속 이상아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고, 이에 경고음이 계속 울렸지만, 당사자는 무시하고 운전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한 누리꾼이 "벨트 좀 메이소"라고 댓글을 남기자 이상아는 "동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