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대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의 최대 승자로 떠올랐다.
많은 기업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봉쇄로 파산하는 등 심각한 경영난에 처했지만, IT 공룡들은 수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인수·합병(M&A)과 전략적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분석했다.
금융
넥슨은 판교 사옥 1층에 ‘넥슨 작은 책방’ 91호점 ‘이미지 라이브러리(Image Library)’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책방은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작은 책방’의 가치를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판교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특별히 이미지 라이브러리라는 이름에 맞추어 기존 작은 책방들과는 달리 그림책으로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