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짝에 출연한 여자1호가 남자 4명에게 몰표를 받아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짝'에선 여자1호가 청순한 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여자1호에 대해 남자1호, 남자3호, 남자 4호는 "굉장히 여성스러움을 느꼈어요", "보는 순간 아 뭔가 딱 왔어요", "동양미인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자기소개가 끝난 뒤 남자들의 첫 번째 도시
초등학교 스피치 강사 여자5호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9일 밤 방송된 SBS ‘짝’에서는 손연재 닮은꼴 여자5호에게 홀린 남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등장한 여자5호는 밝은 미소와 착한 성품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첫 만남 후 숙소로 돌아온 남자들은 “넘사벽이다”, “걸어오는데 여신이 오는 줄 알았다”고 입을 모았다.
짝 여자 1호가 결국 4대 바나나걸 김상미로 알려지면서 또 연예인 홍보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짝’은 청보리밭에서 생긴 선남선녀의 51기 애정촌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날 뮤지컬 배우이자 CF 모델인 여자 1호가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의자녀에 등극했다.
특히 남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여자 1호는 바로 ‘4대 바나나걸
'짝'에서 의자녀로 등극한 여자 3호에 대한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5일 가정의 달 특집으로 방송된 SBS '짝'에서는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 짝을 찾아 나선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여자 3호는 도시락 데이트에서 남자 3명의 선택을 휩쓸며 의자녀로 등극했다. 7명의 남자 출연자 중 남자 1호, 남자 5호, 남자 6호 등 3명
걸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케이블채널 tvN '더 로맨틱&아이돌'에 출연 중인 남지현은 지난 18일방송에서 눈웃음, 아잉, 윙크 3단 애교를 선보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같은 음악을 선택한 상대하고만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음악 취향셔플'도중 제작진을 향해 애교 3종 세트를 발산한 것이다.
상대를 알고 있는 제작진에게 힌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