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일 의무보유 확약 물량 우선배정 제도 도입 후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27.7%로 시행 이전 대비 3.6%p 증가했다.
확약기간은 3개월(13.9%)이 2022년 대비 4.1%p 늘어났고, 이외에는 6개월 5.2%, 1개월 4.2%, 15일 2.4% 등 전년 대비 유사했다.
기관투자자별 배정 비율은 운용사가 56.8%, 외국인이 11.1%, 기타(투자일임 등) 20.6%, 연기금·은행 등(7.8%) 순으로...
2024-02-2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