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내부 선택의 폭을 넓힌 ‘시그니처’ 붙박이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내부 구성을 국내 최다인 94가지로 출시했다. 같은 ‘바지걸이’가 포함된 내부 구성이라도 선반형, 서랍형, 칸막이형 등으로 나뉜다. 시계 등 액세서리에 관심이 많다면 선반형을, 가방에 관심이 많다면 칸막이형을 선택하는 식이다.
디자인 역시 달라졌다.
유료 세탁 서비스 이용자들이 동네 세탁소에서 모바일 세탁 서비스로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식주컴퍼니가 운영 중인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가정 내 세탁 및 유료 세탁 서비스 트렌드를 담은 ‘2023 세탁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 중 가정 내 세탁에 관여하는 20~59세 남녀 1
신동아건설은 집에서 오피스 생활이 가능한 비대면 특화평면 '이지큐-베타'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지큐'는 쉽고 편안한(Easy) 주거 환경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스페인어 케렌시아(Querencia)의 합성어다. 인테리어, 스마트시스템, 공간활용 및 특화평면 등 신동아건설의 주거철학이 담긴 주거플랫폼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
에몬스가구가 2020년 첫 신제품을 3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가구도 인테리어처럼 원하는대로'가 콘셉트다.
새로 출신한 ‘시스테마’ 붙박이장은 고객이 원하는 컬러와 구성을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스테마 붙박이장은 가장 베이스가 되는 아이보리 컬러와 올해 인테리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핑크 그레이를 메인 컬러로 포인트가 되는 파스
LG전자가 내부 공간을 확 키운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최대 6벌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를 18일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슬림형 모델보다 내부 공간을 40% 가량 더 키웠다. 스타일러는 고객이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옷을 항상 쾌적한 상태로 입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기다.
신
LG전자가 의류관리기기 트롬 스타일러의 렌탈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
LG전자는 스타일러 렌탈 상품인 ‘스타일십’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스타일십 서비스는 헬스케어 매니저가 고객 집으로 직접 방문해 주기적으로 렌탈 제품을 관리해주는 차별화된 유지관리 서비스다. 월 요금은 60개월 가입 기준으로 1~3년차는 4만9900원, 4~5
LG전자가 BMW 매장에서 ‘트롬 스타일러’를 선보인다.
LG전자는 14일 BMW 매장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를 설치해 매장을 들른 고객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설치매장은 수도권 서초·미아·용산·방배·수원 등 총 5개로, 각 매장은 스타일러를 두 대씩 구비했다. 8월에는 분당 매장에도 제품을 설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