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포털 플랫폼 닥터나우는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한 병원 확인과 즉시 예약이 가능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독감 유행 주의보 발령 이후 독감 환자 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성인 연령대에서 독감 확진자가 증가, 이 중에서도 19~49세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유행세가 관측되고 있다. 특히 올겨울은 독감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동시에
닥터나우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실시간 의료진 상담과 가까운 병원 찾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실시간 의료진 상담, 병원 찾기 및 예약, 질병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명절 기간마다 전주 동기간 대비 평균 30% 앱 이용자가 늘어났던 만큼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휴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