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굿윌스토어와 밀알나눔재단 등 여러 사회복지단체와 전국 지자체에 후원한 성금품 누적액은 49억 원에 달한다.
윤의식 비비안 부사장은 “힘겹게 지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활동으로 나눔문화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윤의식 국토부 국토정책과장은 “초광역권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는 인구‧산업 거점과 교통인프라를 시각화한 (가칭)‘국토공간거점지도’를 구축하고, 정주인구에서 벗어나 인구의 유‧출입을 볼 수 있는 생활인구 기반의 동태적 초광역권 계획을 수립하는 등 과학적인 거점성장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에는 교정시설에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연말을 맞아 봉사 릴레이를 실천하고 있다.
윤의식 비비안 부사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비비안이 도움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기부 릴레이를 통해 사회봉사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위한 비비안과 아이오케이컴퍼니의 마스크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수용자들의 교화 및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의식 비비안 부사장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시점에 아이오케이컴퍼니와 함께 기부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연말을 맞아 기부, 봉사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지난 추석에는 1억5000만 원을 서울시 중구청에 전달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의식 비비안 부사장은 “급작스럽게 추워진 환절기에 모두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비비안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1월 말 공포되는 즉시 시행된다.
윤의식 국토부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은 의료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례적으로 한 달 만에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한 것”이라며 ”이번 제도 개선이 음압병상의 확충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활발히 전개하고, 전 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 노력을 생활화해 청렴 공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윤의식 석유공사 상임감사는 “비리와 부패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차단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는 청렴 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부패 활동을 선도하는 청렴 공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의식 전(前) 감사원 과장이 26일 한국석유공사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했다.
윤 위원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감사원에서 32년간 국가·지방행정 감사에 종사한 감사 전문가다. 특별조사국 제3과장, 지방행정감사국 제4과장,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등을 지내며 해외자원개발, 공공기관 채용 등을 감사했다.
윤 위원의 임기는 2020년 12월 23일까지다.
전문가 발표 후에는 변창흠 교수(세종대학교)의 진행으로 강현수 원장(충남연구원), 김동호 센터장(세종시), 김은희 센터장(도시연대), 윤의식 과장(도시재생사업기획단), 이영성 교수(서울대), 이재준 교수(아주대) 등 학계, 지자체 지원센터, 국토부, 시민단체 등 도시재생 사업 주체와 정책입안 주체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