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삼성생명보험과 공동재보험 계약 체결
△일성건설, 삼성전자와 214억 원 규모 평택 주차타워동 7층 공사 수주
△경농, 농약 수입업 영업정지 6월 행정처분 관련 ‘영업정지처분취소’ 소송 결과 승소
△에스케이바이오팜, 자회사 SK 라이프사이언스와 207억 원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신흥,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 결정
지역에서 생산·계약재배한 배추와 고춧가루를 활용해 김치를 생산하고, 수출에 성공한 농업회사법인 예소담 윤병학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11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예소담은 90여 개 지역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해 연간 580여 톤의 배추, 마늘 등 원물을 조달해 20여 종의 김치를 제조·가공하고, 온·오프라인 판로를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는 농촌융
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 치료제 미국 임상 2상 완료
아리바이오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미국 임상 2상을 완료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6개월간 이 약을 투여한 결과, 저용량(10㎎)과 고용량(30mg)으로 약을 복용한 사람 모두 인지기능이 실험을 시작할 때보다 향상됐으며, 약 복용자들을 상대로 유효성 지표(ADAS-Cog 13)를 이용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CMO)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위탁생산에 참여한 일부 기업이 최근 악재에 휩쓸렸지만, 러시아 백신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와 '코비박'의 위탁생산을 담당한다. 스푸트니크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비박'의 국내 위탁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쎌마테라퓨틱스가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한국거래소는 쎌마테라퓨틱스의 2020 사업연도 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이 '거절'이라며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이에 따라 상장폐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회사는 다음 달 20일까지 이의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는 러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코비박(CoviVac)’을 개발한 추마코프 연방과학연구소(Chumakov Institute, 이하 추마코프 연구센터)에서 핵심인력들이 방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이뤄지는 이번 방한은 추마코프 연구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쎌마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3상 시험 승인신청서(IND)를 프랑스 식품의약품안전처(ANSM)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쎌마는 국내 및 유럽 국가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계획하는 만큼 지난해 10월 국내 식약처에 임상 3상 시험을 신청한 데 이어 프랑스 식약처에 신청했다.
쎌마의 치료제 후보물질은 이미 해외에서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3상 시험 승인신청서를 프랑스 식약처(ANSM)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쎌마는 국내 및 유럽 국가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 해 10월 국내 식약처(KFDA)에 임상 3상 시험을 신청하고 이어서 프랑스 식약처에
쎌마테라퓨틱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쎌마테라퓨틱스의 윤병학 회장은 지난해 12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며 보유 지분을 늘렸다. 이번 증자를 통해 윤병학 회장은 총 30억 원 규모를 투입하며, 50만5050주의 주식을 취득하게 됐다. 이번 지분 취득은 책임경영에 대한 확실한 의지 표명이다.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는 제약유통 전문회사인 송정약품 인수를 위한 실사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쎌마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송정약품은 2008년 설립된 항바이러스 제제 전문 제약유통사로서 지난 5년간 연평균 27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기업 제약사 출신들로 핵심인력들이 구성된 송정약품은 2009년 일본뇌염 조달청 경쟁입찰에 성
쎌마테라퓨틱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글로벌 3상 진행을 위해 유럽 최대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업체인 ‘OPIS’, 국내 기관인 한국의약연구소와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OPIS는 유럽 최대 임상 CRO로 지난 21년간 유럽 전역 및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등에서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는 러시아 바이오기업 ‘팜신테즈(Pharmsynthez)’와 조인트벤처(JV)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코로나 19 치료제 후보물질인 ‘네오비르(Neovir)’ 기반의 의약품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근 쎌마는 팜신테즈와 공동 개발을 통해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SARS-CoV
쎌마테라퓨틱스가 와이비에이치글로벌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와이비에이치글로벌은 윤병학 회장의 영문 이니셜로 윤 회장이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로 등재돼 있다.
50만주가 신주 상장될 예정으로 1주당 예상발행가는 6,0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8월 3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 21일이다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가 정영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사장직을 맡고 있던 윤병학 박사가 쎌마의 회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경영 참여 및 바이오 및 의료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윤병학 회장은 “쎌마의 의약품 개발과 영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 성과를 위해 내부 통제 강화와 구조 개편을 마무리했다
코스피 상장기업인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가 러시아 방사선 의료기기업체인 베빅(Bebig)의 지분 27%를 243억 원에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쎌마 윤병학 사장은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베빅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내, 동남아시아, 중국, 미국 시장에서 차근차근 경쟁력과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2년 내 방사선색전술 시장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쎌마테라퓨틱스가 바이오·의료 기기 전문기업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현재 주력 사업은 상품권 및 치재료 유통이며 앞으로 첨단 바이오 신약 물질 개발과 의료기기 제조 및 유통 등 성장성 높은 부문으로 주력사업이 변화될 전망이다.
쎌마테라퓨틱스는 25일 제39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과 신규 이사진 선임 등의 안건을
쎌마테라퓨틱스(옛 메디파트너생명공학)는 50억 원 규모로 발행된 48회차 전환사채(CB)에 대한 대금이 지난 21일 납입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납입으로 회계감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30억 원 규모의 미회수금 및 대여금 문제도 해결했다는 설명이다.
쎌마테라퓨틱스는 CB 투자금과 미회수금, 대여금 등으로 약 80억 원의 현금을 조달하게 됐다. 회
메디파트너생명공학의 적자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2019 회계연도에 완전 자본잠식 상태로까지 몰렸지만 자본을 확충하면서 자본잠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은 면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파트너생명공학의 전신은 1981년 설립된 내외전기다. 1989년 내외반도체로 상호를 변경하고 같은 해 공모 증자를 통해 유가증권에 상장했다. 이후 최대주주가 숱하게 바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루180에서 스타트업 투자 트렌드를 공유하는 '트렌드콘서트-모빌리티 편'을 연다.
트렌드콘서트는 격월 단위로 하나의 주제를 선정, 현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해 스타트업 투자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며 공유하는 행사로 5월 '온라인 커머스 편'을 시작으로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