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커리어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및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한 이번 캠프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지역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기업 업무 소개, 대학생 멘토링 세션, 그룹 토의 세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최초 적용향후 국내 출시 모든 GM 신차에 제공 예정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은 커넥티비티 시스템 온스타(OnStar)의 국내 서비스를 개시한다.
GM 한국사업장은 온스타 서비스를 쉐보레, 캐딜락, GMC 등 향후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GM의 신차 고객들을 위해 단계적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온스타 서비스는 8일부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 탑재새로운 바디컬러 인디고 블루 추가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기본 적용온라인에서 8일부터 판매 개시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픽업·SUV(스포츠유틸리티차) 브랜드 GMC는 상품성 개선과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2024년형 시에라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24년형 시에라는 전 트림에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이 탑재
올해 한국 시장에서 입지 강화 목표전기차 2종 포함 신차 4종 출시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 국내 출시서울서비스센터 통해 원스톱 서비스 제공국내 전기차 생산 여부는 여전히 미정
“2024년은 GM이 한국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사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에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GM만의 가치와 경험을
정정윤 CMO, 2월 1일부 신설된 CSO로 임명윤명옥 커뮤니케이션 부문 전무, CMO 겸임
제너럴모터스(GM)가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의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정정윤 형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2월 1일부로 신설되는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임명됐다. 정정윤 전무는 향후 최고 전략 책임자로서 회사의 커머셜 및 내수 시장 운영의 중장기적인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쉐보레 콜로라도 23대를 긴급 구호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지자체에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트럭을 제공한다. 차량은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운송, 피해 현장 복구 등 피해 복구를 위해 활용된다.
정
볼트 EV, 지난해 이어 올해도 수상주행성능, 에너지효율서도 고평가
연구개발(R&D) 대상은 쉐보레의 ‘볼트 EV’가 차지했다. R&D 대상은 한국자동차공학회장 상으로 연구·개발 및 첨단 기술 부문에서 우수성을 갖춘 전기차에 수여됐다. 볼트 EV는 지난해 전 세대 모델이 에코(Eco)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R&D 대상을 받았다.
볼트 EV는
윤명옥(오른쪽) 한국지엠 전무가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 시상식에서 쉐보레 볼트 EV로 R&D대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민경덕 서울대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은 이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전기차’를 진단하고, 자동차
윤명옥 한국지엠 전무가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 시상식에서 쉐보레 볼트 EV로 R&D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은 이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전기차’를 진단하고, 자동차 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언하기 위해 기획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는 27일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부평협의회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이태규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부평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무료급식 도시락을 포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배달하고, 갈산복지관 주변에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부평구, 인천 산곡노인문화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한마음재단은 29일 인천 부평구청에서 차준택 부평구청장, 윤명옥 한마음재단사무총장, 문미자 산곡노인문화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 교육 활동에 필요한 1200만 원 상당의 교구 구매비를
희망 잃지 않는 취약 계층에 스파크 10대 선물사회복지기관 서비스 확대 및 다문화 가정 지원총 665대 기증으로 소외된 이웃 이동 편의 도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13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차량 기증식을 개최하고 인천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다문화가정에 스파크 10대를 전달,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게 됐다.
차량 기증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15일 GM 한국사업장 인천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인천 지역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과 기부 물품은 GM 임직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GM 한국사업장에서 6일부터 한 주간 진행했던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몰두한 현대차의 노력이 석학들에게 인정을 받게 돼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현대차는 다가올 전기차 시대에 더 나은 품질과 감동적인 서비스, 편리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1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대상을 대표로 받은 남원오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상무의 소감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로 최고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에서 볼트 EV로 에코 대상을 수상한 한국지엠의 윤명옥 전무와 시상자인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자동차공학회, 금호타이어가 후원한 ‘2021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은 이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에서 볼트 EV로 에코 대상을 수상한 한국지엠의 윤명옥 전무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자동차공학회, 금호타이어가 후원한 ‘2021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은 이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전기차를 진단하고, 자동차 산업이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에서 김상철(왼쪽부터) 이투데이 대표이사, 심사위원인 민경덕 서울대 교수, e-트론으로 R&D 대상을 수상한 아우디 코리아의 박영준 상무, 아이오닉 5로 대상을 수상한 현대차의 남원오 전무, 볼트 EV로 에코 대상을 수상한 한국지엠의 윤명옥 전무, EQC로 퍼포먼스 대상을 수상한
제너럴 모터스(GM)는 GM의 글로벌 핵심 행동 양식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한국지엠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를 포함한 한국 사업장 내에 ‘다양성 위원회(Diversity Council)’를 공식 출범시켰다.
26일 인천 부평에 본사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과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을 포함한 GM의 한국 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