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에서 열연 중인 유인영의 수영복 사진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최근 다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유인영이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촬영장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최근 드라마 '가면'에서 최미연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유인영의 과거 모습이 다시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된 것.
사진 속 유인영은 허리 부분
'유인영'
27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가면'에 도도한 재벌 2세 미연 역으로 출연하는 유인영이 화제다.
유인영은 '가면' 첫 방송을 통해 재벌가 사위 석훈(연정훈 분)과 부부로 등장해 달달한 키스신을 연기해 주목을 받았다.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여주인
배우 수애와 유인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스페셜 ‘가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가면’은 거대한 저택을 배경으로 네 남녀의 암투와 음모, 복수와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7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유인영 유인나 비키니 몸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에 출연 중인 유인영 유인나의 몸매 대결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인영vs유인나 수영복 자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인나와 유인영의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비교한 모습이 담겨 있다. 시크한 표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