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센스타일은 특수 제조 공법을 적용해 열과 습기에 의한 변형이 적은 프리미엄 LVT 바닥재다. 표면을 특수 UV 도료로 코팅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다고 KCC글라스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개성 강한 공간을 연출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따라 총 62가지 디자인 패턴을 마련했다.
특히 우드 패턴 타일에 광폭 사이즈 규격을 추가하고, 질감과...
KCC가 목재 보호용 기능성 페인트인 ‘우드센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KCC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B2C 페인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드센스는 방수 빛 발수기능으로 목자 자체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켜 목재의 부패를 방지, 곰팡이 및 균류의 발생을 억제한다.
또한 나무 무늬결과 질감을 유지하면서 목재 내부로의 침투과 목재 착색을...
백종훈 메타비스타 대표이사는 메타센스의 대표도 겸하고 있다.
메타비스타는 화진 인수 이후에도 기존 주력사업인 우드그래인 사업의 역량 강화와 함께 신규사업인 수소에너지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오는 10월에는 미국 FSEC와 공동으로 개발해온 3세대 수소감지센서 염료의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미국 나사(NASA)와 함께 차세대 수소액화...
헤븐센스의 소라 미니 플라워 디퓨저도 이색적이다. 흰 종이 꽃송이가 달린 우드스틱을 병에 꽂으면, 아로마 방향제 색상이 꽃에 물들어 점점 색상이 진해진다. 은은한 향에 보기도 예뻐 화장대에 올려놓는 미니 디퓨저로 인기다. 특히 바쁜 생활패턴으로 꽃이나 화분 등을 가꾸지 못하는 경우 대체 아이템으로 실용적이다.
뻔한 선물은 싫고, 남자친구의 취향에 맞추기도 쉽지 않다면 실속 있고 센스 넘치는 선물을 고민해보자. 매일 사용하면서 선물을 준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생활 필수 뷰티템 안에 바로 답이 있다.
영국에서 20초마다 1개씩 팔리는 ‘존프리다 오리지널 세럼’은 큐티클을 매끄럽게 완화해 곱슬기가 심한 모발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빈티지 우드 패널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스였습니다. 의자나 조명이 카페 같은 느낌도 연출해 마치 이번 미팅 인원들만을 위한 단독 카페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방까지 안내해준 직원분께 살짝 물어보니 각 룸마다 비치된 설비 외에도 노트북, CDP, 스피커 등 각종 OA 설비를 토즈에서 대여해 준다고 해요. 원활한 미팅을 위한 ‘토즈...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의 작은 창도 이 집의 설계 센스가 돋보이는 대목 중 하나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이 창은 바깥을 조망하게 해 공간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사실 밖에서 볼 땐 작은 창에 불과하다. 하지만 실내에서 창 너머 작은 식재가 만든 후정을 바라보면 집은 이미 거주 공간이 아닌 힐링 공간으로 바뀐다. 이 조경은 방아리 주택 미니멀리즘의...
아, 남자는 향기가 중요하니 조말론 노리스 앤 샌달우드 코롱으로 마무리해야지. 이 정도면 출근길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완벽한 ‘회사원룩’이다.
음악도 빠질 수 없을 텐데, 이 매끈한 차림에 투박한 헤드폰은 어울리지 않는다. 소니 h.ear in Wireless로 코디의에 정점을 찍어보자. 블랙? 너무 재미없는 선택이다. 소니가 모처럼 이렇게나 상큼발랄한 컬러를...
물병 하나도 센스 있게
[Nike 코어 하이드로우 플로우 JDI 물병, 2만 5000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한 물병도 있어야지. ‘저스트 두 잇(Just Do It)’이란 문구가 떡하니 박혀있는 나이키의 스포츠 물병이라면, 러닝머신 위에서 있는 힘껏 달리면서도 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쉽게 물을 마실 수 있겠다. 혹시 모른다. 이렇게 예쁜 물병을 들고 다닌다면 나를...
‘까사 알렉시스’의 목재라인의 테이블과 의자는 재활용된 엘름과 파인우드, 유럽에서 수입된 오크, 아메리칸 오리나무와 라탄 등을 사용한다. 목재와 더불어 메탈, 스테인리스 스틸, 황동, 패브릭 등을 조합한 독특한 스타일의 가구들과 그에 어울리는 쿠션, 조각, 그림 등 다양한 소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대로 160길 50 문의 02...
우드그레인의 사용을 자제하고 스위치를 단순화한 덕분이다.
재규어의 디자이너 이안 칼럼은 XF를 디자인하면서 “차에 ‘생명’을 불어넣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그의 공언대로 차안에 들어서면 시동키가 깜박거린다. 마치 심장이 뛰는 듯한 모습이다. 램프나 내부 열림 장치는 손을 대면 작동하는 '재규어 센스'를 적용했다. 시동 키를 누르면 그제야 원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