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여주인공으로 확정된 박혜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혜수는 tvN의 2017년 첫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연우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내성적인 보스'는 내성적인 남자와 외향적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박혜수는 하루 종일 넘치는 에너지로 활력을 발산하는 외향적인 여자 채로운 역을
내달 3일 열리는 '제5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가 공개됐다.
2일 백상예술대상 측은 후보들을 공개했다.
먼저 TV 드라마 작품상 부문에는 MBC '그녀는 예뻤다', SBS '육룡이 나르샤', tvN '응답하라 1988', tvN '시그널', KBS 2TV '태양의 후예' 등이 올랐다.
연기상 부문에서는 '시그널'의 김혜수, '태양의 후예' 송혜교,
SBS 연기대상에서 장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유아인의 수상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SBS 연기대상 2015에서 '육룡이 나르샤'로 장편드라마 부분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유아인은 "최우수 연기상이라는데 제가 최우수 연기를 했다거나 제가 잘해서 준 거 아닌 것 같다. '육
‘용팔이’ 주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2016년을 시작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이 12월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용팔이’ 주원이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원은 대상 수상 후 이어진 수상소감에서 “오늘이 제 서른 살의 첫 날이다. 20대를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왔다. 거기에 대
배우 김태희가 ‘201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태희는 ‘용팔이’의 활약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김태희는 수상소감에서 “감사드리고 싶은 사람이 많다”며 “장성한 딸 뒷바라
배우 박유천이 ‘201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유천은 ‘냄새를 보는 소녀’의 활약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박유천은 군복무 중으로 참석하지 못했고, 신세경이 대리 수상했다.
배우 최명길이 ‘2015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명길은 ‘펀치’의 활약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최명길은 “이런 큰 상은 젊은 여배우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다. 괜히 후배들
배우 조재현과 유준상이 ‘2015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재현은 ‘펀치’로, 유준상은 ‘풍문으로 들었소’로 중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공동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배우 김현주가 ‘2015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현주는 ‘애인있어요’의 활약으로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
배우 유아인이 ‘2015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의 활약으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유아인은 수상소감에서 “좋은 연기자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
배우 문근영이 ‘201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문근영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활약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문근영은 “저보다 ‘마을’을 빛내준 많은 배우들을 대신해서 받는
배우 박형식이 ‘201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형식은 ‘상류사회’의 활약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드라
배우 고아성이 ‘2015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의 활약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드라마 ‘풍문
배우 주지훈이 ‘2015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지훈은 ‘가면’의 활약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배우 신세경이 ‘2015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세경은 ‘육룡이 나르샤’의 활약으로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신세경은 수상소감에서 “영광스런 상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연기하는 연기자가 되겠다”며
배우 변요한이 ‘2015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에 이어 우수연기상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변요한은 ‘육룡이 나르샤’의 활약으로 장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드라마 ‘
배우 주원이 중국 네티즌인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원은 ‘용팔이’의 중국 내 인기로 중국 네티즌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한 유준상, ‘
배우 김현주가 네티즌인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현주는 네티즌 투표로 진행된 네티즌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한 유준상, ‘상류사회’로 큰
배우 김래원이 프로듀서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래원은 ‘펀치’의 활약으로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김래원은 해외 촬영 일정으로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에 ‘펀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서지혜가 대리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
‘용팔이’ 주원, 김태희가 ‘2015 S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원과 김태희는 ‘용팔이’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시청자 투표로 진행된 베스트 커플상은 주원, 김태희 외에도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과 ‘애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