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 용준형 커플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1일 힙합 프로듀서 그루비룸 멤버 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진행된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신부 입장 중인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니 드레스를 입고 아버지의 손을 잡은 채 입장하는 현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먼저 입장을 마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결혼한다.
현아와 용준형은 11일 서울 성북구의 삼청각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부부로 거듭난다. 이들은 1월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용준형은 열애를 발표하며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
가수 용준형과 결혼을 발표한 현아가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4일 현아 소속사 AT AREA 측은 "당사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 현아에 대한 끊임없는 인신공격과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왜곡 등에 대해서 고소를 준비했으나 아티스트 본인의 요청에 따라 선처로 일관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결혼 발표 이후 더는 관망할 수 없는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10월 11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준형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 컷을 다수 공개했다. 익숙한 드레스가 아닌 미니 드레스와 다른 소품들을 매치한 모습이었다. 용준형 또한 블랙 네일아트 등을 하는 등 평범함을 벗어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거나
10월 결혼을 앞둔 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아와 용준형의 웨딩화보로 추정되는 사진이 게재되며 화제가 됐다.
앞서 이들이 지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식도 화보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도 '아워 웨딩 데이(Our wedding day)'라는 자막이 붙어 웨딩 화
가수 현아가 전 연인 던과의 과거를 모두 정리했다.
19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남은 전 연인 던과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지난 15일 던이 SNS에서 현아와의 사진을 모두 삭제한 지 약 4일 만이다.
앞서 현아는 지난 8일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월 열애를 발표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현아 측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진짜 웨딩마치를 울린다.
현아 측 소속사는 8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습니다”라며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
가요계 공식 커플 현아(본명 김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8일 YTN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은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해당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랑에 대한 확신을 둬 결혼을 결정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올
가수 용준형이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일원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용준형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때의 저는 분명 어리석었고 잘못했다.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지 못했다"며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모른 채, 과열된 비난으로 무서운 마음에, 회사와 멤버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 수년간 몸담았던 저에게 전부였던 정말 소중했던 곳에서 모
재채기와 사랑은 숨길 수 없다지만, 굳이 그 사랑을 티 낸 이들이 있는데요. 원하지 않았지만 애써 알려준 ‘사랑꾼’은 연예인도 별반 다를 바가 없었죠.
최근 알아서 자신의 ‘열애 사실’을 공표한 이들이 있습니다. 가수 미주와 현아인데요.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는 지난달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열애설의 출처는 다름 아닌 두 사
'당당한 섹시퀸', '명불허전 디바' 수식어와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로 컴백 때마다 화제를 몰고 다닌 아티스트죠. 무대 위에서 더 빛이 나는 솔로, 현아입니다.
그녀가 2년 만에 새 앨범 '애티튜드(Attitude)'로 돌아왔습니다. 그루비룸부터 런던보이즈, 기리보이, 박진영까지 국내외 뮤지션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죠.
현아는 이번 앨범으로 '솔로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열애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드디어 만난 하늘 아래 두 현아, 연애썰부터 춤까지 다 털고 간 퀸 현아 보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현아는 “오늘 두 현아의 만남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런 기회 많이 없다”며 “‘조목밤’에 현아랑 둘이 하는 게 꿈이었다”고 현아를 소
가수 현아가 공개 연애 중인 가수 용준형의 신곡 홍보에 나섰다.
25일 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용준형의 신곡 ‘TOMORROW’(투모로우) 뮤직비디오 링크를 게재했다. 현아는 헤드셋 이모티콘도 함께 첨부해 네티즌들에게 용준형의 신곡을 많이 들어줄 것을 간접적으로 요청한 것이다.
용준형은 이날 오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 앨범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다정하게 태국 방콕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11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현아와 용준형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태국 방콕을 찾은 현아와 용준형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용준형과 플라워 원피스를 입은 현아는 손을 꼭 잡고 둘
그룹 2AM 조권이 때아닌 ‘현아 손절설’에 해명했다.
21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로우랑 상관없이 저 현아랑 친하다”라며 최근 불거진 손절설에 반박했다.
앞서 지난 18일 현아와 용준형은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손잡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공개했다. 용준형은 유료 플랫폼을 통해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며
가수 용준형이 현아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0일 용준형은 유료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라며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손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를 암시했다. 특히 현아는 해당 사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 공개 열애 후 첫 근황을 전했다.
1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광고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 중인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트렌디하게 꾸민 신발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현아의 게시글에는 극과 극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열애를 암시하는 듯한 사진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커플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와 한 남성이 손을 잡은 채 해변을 걷고 있다. 특히 현아는 남자의 뒷모습에 계정을 태그했는데 이는 가수 용준형이었다.
이와 함께 현아는 “예쁘게 봐달라”라는 댓
가수 용준형이 과거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10일 오후 용준형은 새 EP ‘로너(LON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의 솔로 앨범이다.
이날 용준형은 “오랜만이다.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고, 멋지고 좋은 음악을 들고 와 뿌듯하다”
하이라이트 출신 가수 용준형이 자신을 비난하는 댓글에 일침했다가 삭제했다.
22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싫다면 팔로잉을 멈추고 날 보지 마라”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앞서 용준형은 지난 2019년 불법 촬영물을 유출하고 또 집단 성폭행 등을 한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정준영의 단톡방 멤버에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