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신규 입사자를 위한 ‘온보딩 키트(Onboarding Kit)’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95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상으로 ‘IDEA’,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
엔씨소프트가 내년도 입사 예정자를 위한 ‘프리보딩(Preboarding)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리보딩 패키지’는 입사가 확정된 시점부터 첫 출근 전까지 필요한 사항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Log-in NC △웰컴 기프트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
‘Log-in NC’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온라인 사전 커뮤니케이션이다. △CE
SK텔레콤은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자사의 키즈 브랜드 '잼(ZEM)'과 신규 입사자들을 위한 '온보딩 키트'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