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사, 비정상적 운영 이유로 오미세고ㆍ세럼 유의 종목 지정정상 거래 중인 가상자산 중 커뮤니티 활동 멈춘 프로젝트 있어해당 코인 국내 거래소에 거래량 쏠려 국내 투자자 피해 우려
최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가 일부 가상자산을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프로젝트가 사실상 중단됐다는 것이 이유인데, 정상 거래 중인 코인 중에도 활동을 멈춘
횡보세를 보이던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소득에 과세를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28일 오후 3시 22분 현재 비트코인은 가상화폐(가상자산ㆍ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전날보다 5% 이상 급락하고 있다.
리플은 8.47%, 이더리움은 7.69% 하락세다.
도지코인은 5.69% 밀리고 있다.
특히 폴리매쓰, 퀀
새로운 화폐인 암호화폐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 시점에 화폐혁명을 다룬 책이 나왔다. 책 제목도 ‘화폐혁명’(앳워크)이다. ‘유대인 이야기’로 명성을 얻은 홍익희 세종대 대우교수가 아들 홍기대 씨와 힘을 합쳐 내놓았다.
‘화폐혁명’은 인류 역사 전편에 걸친 화폐혁명을 개관한 책이다. 저자들은 화폐혁명을 세 번, 즉 실물화폐의 등장, 신용화폐의 탄생 그리
가상화폐 거래소가 고객들이 지급받아야 할 자산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수십억 원어치의 가상화폐가 원래 소유자에게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15일 빗썸·코빗·코인원 등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는 이더리움 보유 고객에게 신규 가상화폐 오미세고(OmiseGO)의 지급을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오미세고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