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 스위첸 광고 ‘문명의 충돌2-신문명의 출현’이 국내 광고상을 석권했다고 7일 밝혔다.
KCC건설은 해당 광고가 ‘올해의광고상’의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의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수상한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 서울영상광고제 금상에 더하여 국내 대표 4대 광고제에서 모든 상을 받은
KCC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인 스위첸 광고 ‘문명의 충돌2-신문명의 출현’이 2023 서울영상광고제 금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9년 ‘엄마의 빈방’, 2020년 ‘문명의 충돌’, 2021년 ‘등대프로젝트’, 지난해 ‘내일을 키워가는 집’ 수상에 이은 5년 연속 수상이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시작해 21회를 맞은 국내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투자증권 유튜브 알파 TV ‘응원캠페인’ 영상 시리즈가 누적 조회 수 1억 뷰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응원캠페인은 3년째 신한투자증권이 꾸준히 선보이는 영상이다. 한국 사회적 이슈나 시기 등에 따라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이들을 선정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시리즈 중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
우리금융그룹은 광고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그룹 PR 캠페인이 '2022 서울영상광고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울영상광고제에서는 우리금융의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 캠페인이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파이널리스트를 받았다. 파이널리스트는 전체 응모작 중 56만 명의 네티즌 투표와 전문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응원하기 캠페인'의 네 번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빛나는 내일을 응원합니다' 캠페인 광고 영상은 코로나 학번(20·21학번) 대학생들의 이야기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가수 조이가 리메이크한 박혜경의 '안녕(Hello)'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아는 것도 없고 학교 생활도 낯선데 선배
우리금융그룹은 완전민영화 원년을 맞아 그룹 브랜드 슬로건인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이 되기 위한 활동 및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그 첫번째 여정으로 그룹 로고체를 디지털 환경에 적합하게 리뉴얼한 공식서체를 무료 배포했다.
더불어 MZ 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e스포츠를 후원한다. 또 한국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근대 5종 및
KCC건설은 주거브랜드 스위첸의 광고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가 '서울영상광고제 2021' 공공 캠페인 사례 부문에서 금상, TV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KCC건설의 스위첸 광고는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연속 수상한데 이어 서울영상광고제 역시 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KCC건설 스위첸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 광고는
SSG닷컴, 유튜브 광고 화제…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직접 SNS에 공유
"당신들 뭐야"
SSG닷컴의 대표가 납치됐다. 납치 현장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영상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물론 실제 상황이 아니다. 영화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SSG닷컴의 새 광고다.
SSG닷컴 대표인 유지태가
“자기야 시간 없어 빨리 가자. 그거 예뻐! 아무거나 입어 똑같아”
“나 안가”
한 부부가 등장하는 영상. 남편이 던진 말에 옷 고르던 아내는 화를 낸다. 아내는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는 남편의 컴퓨터 전원을 꺼버리고, 남편은 주말에 밖에 나가 놀자는 아내를 뿌리친다. 서로 싸우고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 1분 가까이 이어지지만, 영상은 상대를 정의하는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국내 주요 광고제에서 연이어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노션은 26일 잠실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광고학회 주최 ‘제28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대상 2개, 금상 2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노션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총괄 집행한 KCC건설 스위첸의 TV 광고 '문명의 충돌' 편과 SK하이닉스의 브랜드 캠페인 '첨단동화'가
배우 주지훈과 서예지가 네이버웹소설 ‘하렘의 남자들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네이버 시리즈는 배우 주지훈과 서예지를 주인공으로 한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주지훈과 서예지가 웹소설 ‘하렘의 남자들’의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하렘의 남자들’은 갑작스레 여황제의 자리에 오른 ‘라틸’
시몬스가 2019년 선보인 광고 캠페인으로 ‘제17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은상을 받았다.
23일 시몬스에 따르면 서울영상광고제는 전문 광고인과 일반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해 온라인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 광고제이다. 은상을 수상한 시몬스 침대의 광고 캠페인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절제된 영상미로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가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네 번째 광고 캠페인을 20일 공개했다.
‘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의 네 번째 시리즈 ‘기타’ 편에서는 모델 박보검이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끈다.
이번 광고는 ‘좋은 잠’을 자고 일어난 후 변화한 ‘좋은 나’
네이버웹툰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 영상이 제17회 서울영상광고제 2019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영상광고제 2019 시상식에서 네이버웹툰 캠페인 영상은 TV부문과 비TV부문, 크래프트 부문을 통합한 전체 부문에서 그랑프리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네이버 시
신세계면세점이 2019년 브랜드 광고 영상으로 영상 광고제 금상을 받았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19’ 시상식에서 CRAFT 부문 시각효과 분야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CRAFT 부문은 우수한 연출력을 평가하는 부문으로, 신세계면세점 측은 “뛰어난 영상미와 시각효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영
KCC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이 7일 ‘2019 서울영상광고제’에서 비(非)TV 부문 금상을 받았다.
‘엄마의 빈방’을 주제로 한 스위첸 유튜브 광고는 딸을 위한 어머니의 사랑을 다뤄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가족의 생활 공간이라는 집의 본질을 영상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위첸 광고는 지난해 11월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에이스침대가 모델 박보검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 유튜브 영상이 누적 조회 수 26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좋은 잠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전하는 ‘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 광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지난 해 8월 박보검이 청명한 숲길에서 자전거를 타는 연출을 통해 좋은 잠의 효과에 대해 전달한 런칭 캠페인
에이스침대가 모델 박보검과 함께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을 전날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 2차 캠페인으로 제작한 이번 광고는 싱그러운 토마토 농장에서 모델 박보검이 물을 뿌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모델 박보검이 토마토를 한 입 베어 먹는 장면과 함께 “내가 매일 먹는 것들이 건강한 나를 만드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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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마이웨이(My Way)’ 광고가 서울영상광고제 2018에서 TV 단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
올해 16회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국내 최대 영상 광고 축제로 네티즌 심사, 전문심사위원 심사, 본상 심사를 통해 그 해 최고 광고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2만1000여명의 네티즌과 광고인이 직접
진에어가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17’ 시상식에서 ‘바른휴가운동’ 캠페인으로 TV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영상광고제다.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 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 동안 방송된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들 중 일반 네티즌과 광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