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연계해 상계 3, 4동, 홍제3동 지역의 소외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2일 실시한 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증된 연탄은 총 4만 장은, 상계동과 홍제동 70여 가구에 임직
"ESG 경영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보탬이 되겠습니다.
안성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에이스침대 대표)이 한가위를 맞아 1억40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하고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9일 밝혔다.
에이스경암은 성남시청에서 진행하는 쌀 기탁식을 통해
롯데건설은 부산에서 어르신 대상 세탁 서비스 지원과 ‘사랑의 연탄ㆍ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날 부산 서구 부산연탄은행에서 윤수준 영남지사장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연탄은행은 부산지역에 연탄 나눔, 세탁 지원, 무료급식, 청소년 멘토링, 도서관 운영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
사랑의 연탄 나눔…전속 모델 박보검도 자진해서 봉사활동 참여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기부 및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개최된 연탄 기증 전달식에서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총 1억 원 상당의 연탄 12만 장을 기증
휴젤이 지난해 12월 29일 연말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2012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휴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휴젤 생산공장·기업부설연구소 소속 임직원 약 2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 지역에 있는 난방 취약계
그룹 빅뱅 출신 탑(36·본명 최승현)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탄 1만2000장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가 연탄 1만2000장을 후원했다. 수소문 끝에 후원자가 탑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연탄은행에 따르면 탑은 19일 익명으로 연탄은행 홈페이지에 적힌 계좌번호를 통해 후원했다.
탑
롯데건설은 ‘사랑의 연탄ㆍ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날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샤롯데 봉사단, 주니어보드 등 롯데건설 임직원 약 70여 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애리가 참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연탄 나눔과
한국화이자제약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기부 및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내 플리마켓과 디지털 기부 경매로 조성한 수익금과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과 가족 63명은 지난달 24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제약 기업 차원의 기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5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에 연말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탁한 성금으로 24만장의 연탄을 확보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데 쓰여진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고물가 등으로 우리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졌다”며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웰크론그룹은 연말을 맞아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지역 에너지 취약가구를 위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난방용 연탄과 겨울 침구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웰크론, 웰크론한텍, 웰크론헬스케어 등 웰크론그룹 가족사 임직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번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총 2000장의 연탄을 인천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기부했다.
웰크론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SPC그룹 사장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SPC그룹 산하 SPC행복한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총 2만장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된 연탄은 내년 3월까지 전국에 있는 31개의 연탄은행을 통해 난방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함께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은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겨울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금감원은 금융권 참여기관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동 후원금을 마련해 연탄은행에 연
금융감독원은 23일 금융권과 함께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했다.
금감원은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을 위해 2006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금감원을 비롯해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코스닥협회, 금
롯데건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탄 나눔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11일과 16일 서울과 부산연탄은행에 각 4만 장씩 총 8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등 에너지 취약 세대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했다. 롯데건설이 기부한 연탄은 서울 노원구, 성북구, 강남구 지역
한국거래소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10만 장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 연탄은행전국협의회 허기복 회장,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거래소의 후원으로 난방시설이 제대로 구비돼 있지 않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서울·부산 지역
삼정KPMG가 연말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1만 장을 기부한다.
삼정KPMG의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인 삼정사랑나눔회는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을 통해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50가구에 연탄 1만 장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정KPMG는 2005년부터 사내 사회복지위원회를 설치하여 사회복지, 교육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한 영철이 출연료 전액인 100만 원을 기부했다.
20일 영철은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1기 영철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영철은 “11기로 지낸 8주는 스스로 성찰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때론 쓴소리도 해주시고 격려와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내일이면 1
웰크론그룹은 지난 9일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소외이웃을 위해 난방용 연탄과 겨울 침구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연탄 봉사활동에는 웰크론, 웰크론한텍, 웰크론헬스케어 등 웰크론그룹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지역 에너지 취약계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과 은행연합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금융권 참여기관은 이날 공동 후원금을 마련해 연탄은행에 연탄 21만5000장을 기부했다.
특히 이복현 금감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이 중 연탄 6000장을 서울 노원구
세븐일레븐은 1일 오전 경영주 봉사 단체 ‘나눔봉사단’과 임직원 40여 명이 힘을 모아 노원구에 위치한 ‘백사마을’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운 겨울철을 앞두고 연탄 기부가 예년의 절반을 밑돌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당 활동을 기획했다. 기부 물품은 연탄 2000장과 라면 및 즉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