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지난 한 주(4~8일)간 3.13포인트(0.38%) 오른 830.37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35억 원, 1357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1005억 원 순매도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텔레필드로 114.23% 오른 8730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 변경과 유상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엔에이치스팩30호가 상장 첫날 강세다.
1일 오후 1시 34분 기준 엔에이치스팩30호는 공모가 대비 157.00%(3140원) 오른 514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 2000원으로 160억 원을 공모한 엔에이치스팩30호의 청약경쟁률은 146.77대 1이었다.
엔에이치스팩30호는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