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현대더링스골프장을 비롯해 속초 신세계 영랑호 골프장, 제주 SK 핀크스cc, 에콜리안 제천 골프장, 육군 창공대 체력단련장, 구룡대 체력단련장 등이 있다.
렌탈대신에 개인적으로 골프트롤리를 구입하는 사용하는 워킹골퍼들도 늘어나고 있다. 우선 라운딩이 잦은 골프 프로 및 프로지망생들이 주로 찾고 있다. 특히 주니어 및 프로지망생들의 경우 무거운...
㈜한울아이앤시가 운영하는 에메랄드 골프장(구 베어리버CC)은 에메랄드 한정식을 주문하는 고객에 무료 골프 라운드 기회를 제공한다. 한정식 사전 예약 후 골프장을 방문해 프론트에서 무료 라운드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에메랄드 한정식은 전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상차림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대중골프장에콜리안 제천(9홀)은 이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대중골프장에콜리안 제천(9홀)은 3월 1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3월 15일까지 ‘에콜리안 존에 IN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샷한 공이 원형의 드라이브 존에 안착하면 주중 18홀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또 3월 한 달 동안 주중 오전 9시 이전에 티오프하면 5만원(정상가 주중 6만원ㆍ주말 8만원)에 이용할 수...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콜리안 광산·정선·제천·영광 골프장은 주중 그린피 6만원(주말ㆍ휴일 8만원) 선이다. 특히 노캐디제로 운영, 실속을 우선하는 골퍼들에게 인기다.
전북 군산의 군산CC도 셀프(노캐디) 라운드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중 그린피(카트비 포함) 7만원, 주말 11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전북 고창의 석정힐 골프장은 동계 시즌에 한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콜리안 정선·제천 골프장은 노캐디제를 도입해 만족도가 높다. 그린피는 주중 5만8000원, 주말·휴일 7만8000원이다. 전북 고창의 석정힐 골프장은 주중 6만~7만5000원, 주말·휴일은 11만~12만5000원이다.
그 밖에도 10만원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 많다. 경남 김해의 가야CC 퍼블릭은 주중 8만원·주말 10만원, 경남 사천의...
골프 대중화에 걸맞은 ‘알뜰 그린피’ 골프장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저렴한 그린피에 각종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골프장이 크게 늘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콜리안 정선·제천CC는 노캐디제를 도입, 5만8000원(이하 주중 그린피)에 라운드가 가능하다.
가족과 함께 스파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전북 고창의 석정웰파크CC는 5만~7만원...
그러나 최근 퍼블릭 골프장은 주중 시간대에 따라 10만원 이내의 초저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곳도 많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콜리안 정선과 제천은 노캐디제를 도입, 합리적 가격에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그린피는 주중 5만8000원(9홀 2만9000원), 주말·휴일에도 7만8000원(9홀 3만9000원)이다. 카트는 무료로 그린피만 지불하면 라운드가 가능해...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 부지에 지은 36홀 규모의 정규 골프장 드림파크는 이달 개장을 앞두고 주중 그린피 9만원, 주말 12만원으로 책정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시 주민은 주중 5만5000원, 주말 10만원선에서 결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콜리안 정선제천은 노캐디제를 도입, 합리적 가격에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그린피는 주중 5만8000원...
최근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지방 퍼블릭 골프장이 인기다. 그린피에 민감한 ‘알뜰파’ 골퍼가 선호하는 지역은 강원·충청권이다. 특히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콜리안 정선·제천컨트리클럽은 노캐디제를 도입, 초저가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린피는 평일 5만8000월, 주말·휴일 7만8000원이다.
호남권에서는 석정웰파크CC가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