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시화국가산업 단지 내 금형 기업 건우정공이 정부의 RE100(Renewable Energy 100) 사업 참여 등을 기반으로 중소 뿌리 기업의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31일 박용준 건우정공 대표이사는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국가 산단 내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주요 공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사용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한국산업
한국전력이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일본 태양광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 중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시에서 28MW급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착공에 들어간다. 205억(20억엔)을 출자해 발전소 건설 등을 진행할 현지법인도 최근 설립했다. LS산전이 일본법인 LSIS Japan을 통해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