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인간존중이 경영’이라는 LG웨이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즐거운 직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0년 1월 즐거운 직장이란 LG디스플레이만의 복지제도 및 기업문화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고자 전담 부서인 ‘즐거운직장팀’을 구성했다. 현재 전사뿐 아니라 파주와 구미, 서울에서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LG디스플레이는 9일 6세부터 13세 이하의 임직원 자녀들을 사업장으로 초청해 ‘엄마-아빠 회사 탐방’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추진하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 자녀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여준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 20명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