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민이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21일 이투데이에 “윤지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6년 슈퍼엘리트모델로 데뷔한 윤지민은 2014년 JTBC ‘귀부인’에서 재벌가 입성을 꿈꾸는 고아 출신 쇼호스트 유화영을 연기해 주목 받았다. 앞서 그녀는 JTBC ‘네 이웃의 아내(2013)’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출연한 배우 김태한과 누나 김지영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과거 김태한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공식 SNS를 통해 “김태한의 ‘위대한 조강지처’ 나들이. 훈훈한 비주얼 남매가 일산 MBC를 빛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위대한 조강지처’와 ‘
배우 이엘, 최규환이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얼반웍스이엔티에 따르면 최근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던 이엘과 최규환은 얼반웍스이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엘은 2008년 영화 '시크릿'으로 데뷔,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KBS 2TV '공주의 남자', MBC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황해', '페이스 메
황승언이 소속사와 분쟁을 겪으며 독자 활동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빈지노와 함께한 묘한 기류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만 매달려"라는 짦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승언은 랩퍼 빈지노와 함께 밀착한 상태로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황승언과 빈지노는 허리에 손을 감는가
황승언이 소속사 분쟁으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황승언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황승언'과의 조속한 합의를 위하여 끝까지 노력할 것이며 아래와 같이 입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4년 황승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배우를 위해 흔들임 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물심양면 지
'오 마이 비너스' 강예빈 '오 마이 비너스' 강예빈 '오 마이 비너스' 강예빈
'오 마이 비너스' 강예빈이 특별 출연을 예고했다.
강예빈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촬영에 임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을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펌 사무실로 보이는 한 촬영장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강예빈이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했다.
지난 1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었던 강예빈은 최근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했다. 김종국, 배우 김지영, 남성진, 황승언 등으 소속된 얼반웍스이엔티는 강예빈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 모델로 데뷔한 강예빈은 영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배우 황승언의 소속사는 매거진 퍼스트룩(1stLOOK)과 진행한 4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7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글램룩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투명한 메이크업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면서도 몸에 밀
배우 윤태영이 ‘야경꾼 일지’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윤태영은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조상헌 역을 분하며, 풀무질로 불길을 키워 무쇠 솥에 쇳덩이를 집어넣는 장면에서 상반신 탈의를 감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영은 불혹의 나이에도 전혀 손색없는 탄탄한 몸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야경꾼 일지’ 윤태영
‘야경꾼 일지’ 윤태영이 화려한 액션과 무게감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1회에 복면을 쓰고 나타난 ‘야경꾼 일지’ 윤태영은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2회에서 요괴로부터 세자 이린를 구하는 조상헌 역을 맡아 현란한 검술 실력과 고난이도의 액션을 선보이며 야경꾼의 수장다운 존재감을 나타냈다.
귀신으로
배우 남성진이 KBS 1TV ‘정도전’에서 고려의 제34대 국왕 ‘공양왕’으로 출연한다.
22일 남성진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오랜만에 사극에 출연하게 됐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공양왕의 나약하고 강인한 감정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남성진의 사극 출연은 처음이 아니다. 2006년 대하사극 ‘대조영’을 통해 강인한 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