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의 ‘컬투쇼’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27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컬투쇼의 귀염둥이 에릭남! 컬투쇼 달력과 10년 전 컬투. 컬투 의문의 1패 ‘컬투쇼 마스터 퀴즈’ 지금 보는 라디오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컬투쇼 달력을 든 채 해맑은
가수 에릭남이 매너남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양남자쇼'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에이핑크 남주, 초롱(에릭남 팀) 우주소녀 성소, 은서, 보나(양세형 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MC는 산타로 변신해 게스트들에게 선물을 줬다. 먼저 에릭남은 에이핑크를 위해 2만 원 안에 선물을 사는 미션을 부여받았고, 양세
개그맨 김신영과 양세형이 대세를 입증했다. SBS 연예대상 스페셜 MC로 나설 전망이다.
22일 김신영의 소속사 A9미디어 측은 이투데이에 "'2016 SAF SBS 연예대상' 스페셜 MC를 맡게 된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또 양세형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김신영과 함께 스페셜 MC 호흡을 맞춘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양세형을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자신의 흑역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첫 방송된 Mnet '양남자쇼'에는 게스트로 아이오아이(전소미·김소혜·김도연·김청하·최유정·임나영·주결경)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자신의 흑역사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MC 양세형과 에릭남의 질문 아래 '게스트의 과거'라는 토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