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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교 찾은 '리더' 오세훈 "시민 일상 바꾸는 게 행복...정치 보는 눈 키워 달라"
    2024-11-07 22:02
  • 尹 “남은 임기 민생에 최우선…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 [대국민 담화 전문]
    2024-11-07 10:56
  • 금천구, 주민이 직접 ‘우수 행정’ 뽑는다…8일까지 투표
    2024-10-31 10:18
  • 카카오모빌리티-BGF리테일, 스마트폰 없이 가능한 택시 호출 서비스 개발 맞손
    2024-10-30 09:39
  • 당정, 정기국회서 “금투세 폐지·반도체법 등 추진”
    2024-10-29 16:09
  • 서울시, 법인명의 카드 포인트 적립 실시…“취약계층 기부금 환원”
    2024-10-27 11:15
  • ‘예산 1조원’으로 ‘경제지도’ 바꾼 관악구…‘청년·어르신’ 일자리 동반성장
    2024-10-23 06:00
  • 오세훈 “시민 삶의 질 개선·행복 높이기 위한 사업 지속적으로 추진” [2024 국감]
    2024-10-15 10:28
  • 현대차, 장애 어린이 복지시설에 차량·카시트 기증
    2024-10-14 09:29
  • 공공기관 비정규직 늘고 정규직은 감소…청년고용의무제 이행률도 뚝
    2024-10-09 09:02
  • 이상일 용인시장 의지 담긴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스마트 재활센터' 속속 개관
    2024-10-06 11:52
  •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 “尹정부 사회적 대화 2기, 대화의 회복”[인터뷰]
    2024-09-29 15:05
  • 청년·고령자 주거 지원 위한 특화형 공공임대주택 27일 공모
    2024-09-26 11:00
  • IBK기업은행, 8억달러 글로벌 채권 발행…역대 최대 규모
    2024-09-24 16:06
  • LH,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10억 상당 후원물품 지원
    2024-09-11 09:05
  • 한국앤컴퍼니그룹, 희망의 일터로 사회적 배려 계층 상생 앞장
    2024-09-06 14:22
  • 내년 여가부 예산 1.8조…아이돌봄 지원에 5000억 편성 [2025년 예산]
    2024-08-30 06:00
  • 자녀장려금 소득 기준 4000→7000만 원으로 완화…81만 가구에 7869억 원 지급
    2024-08-29 12:00
  • 저소득층 생계급여 年141만원↑…노인일자리 110만개로[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내년 복지부 예산 7.4% 증액…기초생보·필수의료 집중 [2025년 예산]
    2024-08-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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