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신지애(35)가 5위에 올랐다. 우승은 넬리 코다(26·미국)가 차지했다.
신지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박세리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5위에 올랐다. 합계 7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세리 키즈’ 신지애가 박세리의 이름을 내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쳤다.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은 ‘한국 골프 전설’ 박세
양희영(3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부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양희영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양희영은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를 적어내며 공동 2위인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0승 고지에 올랐다.
22일 경기 파주 서원힐스CC(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이민지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고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했다.
공동선두로 출발한 이민지는 9번홀까지 1타를 줄였으나,
한국 낭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16강에 한 명도 오르지 못했다.
김세영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13조 3차전에서 샤이엔 나이트(미국)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1승 1무 1패가 된 김세영은 2승 1무의 나이트에 밀려 16강 진
한국 나들이를 마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한 김세영(29)과 유소연(32)이 LPGA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
김세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6언더파 65타를 때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메리카 볼런티어스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
▲JTBC골프, 4일 오후 11시30분부터 생중계
△1번홀(한국시간)
3일
오후 9시44분 리디아 고(뉴질랜드)-브리타니 린시컴(미국)-안젤라 스탠포드(미국)
오후 9시55분 아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미국 하이와주 오아후섬 카풀레이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ㆍ6397야드)
▲JTBC골프, 12일 오전 8시부터 생중계 ▲사진=롯데 박준석 포토
◇1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1번홀
12일 오전 2시11분 이정은6-마들레인 쉐일스-재키 스톨팅
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미국 하이와주 오아후섬 카풀레이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ㆍ6397야드)
▲JTBC골프, 12일 오전 8시부터 생중계 ▲사진=LPGA
◇1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1번홀
12일 오전 2시11분 이정은6-마들레인 쉐일스-재키 스톨팅
오전 2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