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모듈의 핵심 소재인 이미지센서용 CSP(Chip Scale Package) 전문 업체 아이윈플러스가 주식병합에 나선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이윈플러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액면가 100원인 보통주 1주를 500원으로 합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1억1863만6752주에서 2372만7350주로 줄게 된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의 주가가 액면분할 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면가가 낮아지면서 개인투자자의 수요가 늘자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증가하며 주가가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초고가주의 액면분할 후 주요 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액면분할 전(3월 2일 기준) 28만4973원에서 변경상장 후(5월 27
코스피200 정기변경 중 새롭게 편입된 종목들 가운데 중형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5월 31일 지수운영회를 열어 코스피200 구성종목 15종목을 변경했다. 신규로 편입하는 종목은 LG카드, SK네트웍스, 롯데쇼핑 등이며 대신증권, LG, 평화산업 등은 제외된다. 신규·제외 종목은 선물·옵션 최근월물의 최종거래일 다음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