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식 씨 별세, 안계형(오리온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계석(한라건설 인프라사업개발팀 차장) 씨 부친상, 유미경·한재경 씨 시부상, 안상원·준원·재현 씨 조부상 = 24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61
▲정정자 씨 별세, 이재황·승현·윤서·재실 씨 모친상, 최미숙 씨 시모상, 최만식·민승규(전 농림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Korea)는 한국 땅에 세워진 미국 대학교로서 글로벌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홍식 한국뉴욕주립대 부총장은 대학이 추구하는 향후 방향과 목표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학교는 학부와 석·박사 과정을 모두 갖춘 국내 처음 생긴 외국대학이다. 안 부총장은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상위 대학교들의 학위를 동일하게
엘앤씨피는 채권자 안홍식씨가 “채무자 엘앤씨에 5억원 규모의 채권 변제를 요청했으나 채무자가 이에 불응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파산신청의 내용을 파악 중에 있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파산신청이 기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샘표식품, 한라공조 등 유가증권상장기업 15사와 대주전자재료, 동양에스텍 등 코스닥 상장기업 12사 등 27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 날 주총의 관심거리는 현 경영진과 사모펀드간의 경영권 갈등을 빚고 있는 샘표식품. 샘표식품 주주 마르스제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는 공인회계사 채승완 씨를 검사인 선임건을 주주제안 형식으로 주총안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