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안정액’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안정액은 1993년 출시한 제품으로 불안, 초조, 기억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생지황, 산조인 등 13가지 식물성 천연 약제 성분으로 구성돼 장기간 복용에도 내성, 의존성의 우려가 적은 장점이 있다. 특히 불안과 초조를 진정시켜주는 현삼ㆍ당귀ㆍ단삼 성
삼진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자사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구시의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동참하고, 현장의 의료진 및 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결정됐다. 지원하는 물품은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 1만 갑과 한방 신경안정제 ‘안정액’ 2만 병이다.
지원의약
삼진제약은 한방 신경안정제 일반의약품 ‘안정액’의 신규 라디오 CM ‘수능 D-DAY를 위한 멘탈관리 솔루션-엄마와 딸’ 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디오 광고는 수험생의 긴장 완화 솔루션과 수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시험을 앞둔 딸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정액을 챙겨주는 엄마의 마음을 광고로 녹여냈다.
안정액은 장기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