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 업계가 안전한 PM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는 최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빔(Beam) 안전 주행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는 안전한 공유 킥보드 문화 확립을 위해 빔모빌리티가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과 공동 개발한 자체 안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 아이들의 안전인식 제고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1일 KB손보는 이달 5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서울지역 양육시설 아동 및 사회복지사 20여 명과 함께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화재, 태풍, 지진 등 재난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익히고,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SK그룹은 안전보건 분야 상생협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신설한 ‘제1회 대ㆍ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협력사의 안전보건 분야 상생 협력을 위해 현장 위험요소 및 개선 사항을 제보하는 안전신문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위험요인과 유의 사항 등의 콘텐츠
SK텔레콤(SKT)이 안전보건 분야 상생 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T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올해 신설된 ‘제1회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자사 구성원은 물론 협력사 구성원 대상 안전보건 교육시설에 대한 투자와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협력사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원해 온 공로를
오늘도 뜨거운 공사 현장. 작업을 마저 하기 위해 계단을 올라간다. 높이도 올라왔다. 1.5m...한 30층 됐을까. 어라, 내 안전장비가 어디갔지? 으아아악.
25일 대전에서는 비명 소리가 이어졌다. 대전 중구 부사동에 위치한 ‘SKT 패밀리 T 세이프 센터(SKT 안전체험교육관)’ 3층에서 가상현실(VR)로 안전벨트 추락 체험을 이용한 체험자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4일 충북도, 음성군과 대한민국 수소경제와 액화수소산업 인프라를 견인할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건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공사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대한 후속조치다.
검사지원센터는 2025년 상반기 정상운영을 목표로 충북 음성군 금왕읍 봉곡리 일원(테크노밸리
수소와 가스안전 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수소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이 착공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4일 충북혁신도시(음성군)에서 수소·가스안전 체험교육관 착공식을 열었다.
공사는 지난해 충북도, 음성군과 협약을 맺고 내년 11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비 15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 698㎡, 연면적 2154㎡ 규모로 이 체험교육관을 조성한다.
또 향후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4일 "수소경제로의 빠른 도약을 위해 수소 안전관리 대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취임 100일을 맞는 임 사장은 올해를 수소법 제정, 수소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안전한 수소경제로 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기로 평가했다. 이어 내년에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과 수소안전관리 대책을 보다 속도감
“우리 국민 10명 중 3명은 ‘수소’ 하면 제일 먼저 ‘수소폭탄’을 떠올린다. 이렇듯 수소 시설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수소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확산해야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 국내 처음으로 건립될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이 이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
국내 최초의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이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선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충북도청에서 충북도, 음성군과 함께 충북혁신도시에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견인하고 미래에너지 안전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건립을 위한 공사·충북도·음성군 간 공조체
정부의 수소 사회 전환 의지를 상징하는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가 준공됐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청사를 방문하는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성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자체, 공공기관 중심으로 한 수소차 보급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수소 산업 관련 11개 기업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이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