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는 지난 22일 제65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COVID-19) 위험성을 인식해 온라인 회의로 열렸으며, 300여명의 정보통신인들이 참가했다.
박세웅 한국통신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실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돕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6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안 회장은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안 회장은 코로나19로 함께 고생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안건준 회장은
벤처업계가 정치권을 향해 총선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나섰다.
벤처기업협회는 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5차 혁신벤처생태계 정기포럼을 열고 ‘제21대 총선 관련 벤처분야 20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벤처기업협회는 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 실현을 위한 5대 선결 과제와 15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혁신벤처생태계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벤처기업인들을 향해 내년 혁신성장을 이끌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안건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년사에서 안 회장은 ”벤처업계는 정부의 ‘제2벤처붐 확산전략’ 발표와 기업의 노력에도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해를 겪었다”며 “지속되는미중 무역갈등과 일본 수출규제의 대두, 주52시간제 시행을 앞둔 노사간갈등
벤처기업협회는 19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3회 벤처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선‧후배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및 네트워킹 △연사 강연–홍성태 교수(한양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사후 네트워킹 등 순서로 진행됐다.
강연 시간에는 홍성태 교수가 ‘지속성장 기업들의 비결’
벤처기업협회가 28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벤처 혁신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경험‧정보를 나누기 위해 ‘제19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했다. 벤처‧스타트업 CEO 등 230여명이 참석해 30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KDB산업은행, 한국기업데이터, NICE평가정보, 기술보증기금, 한국여성
벤처기업협회가 개최하는 '제19회 벤처썸머포럼'이 28일 전남 여수 엠블호텔에서 개막했다.
오는 30일까지 2박3일간 열리는 벤처썸머포럼은 박영선 중기부 장관 등 지역 단체장, 벤처ㆍ스타트업 CEO 등 약 230여명이 참석해 벤처 혁신을 위한 다양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토크콘서트, 환영만찬(오픈 네트워킹
'밀레니얼 세대를 잡으러면 실시간 정보공유와 피드백에 집중하라'
벤처기업협회는 10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2회 벤처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선배벤처기업인, 스타트업, 유관기관 등 협회 회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및 네트워킹 △연사 강연 최철규 대표(HSG 휴먼솔루션그룹) △사후 네트워킹 등의 순서
“지난 3월에 이해찬 당 대표 의원실을 방문했는데 ‘을 살리기’ 현판이 있었다. 노동 현안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았는데, 중소기업 관련 현안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이해찬 대표를 향해 말했다. 김 대표의 당부에 이 대표는
벤처기업협회가 11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서울 벤처기업협회 회의실에서 공공기술 사업화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망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사업화지원을 병행해 벤처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에게 신성장 모멘텀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연구소기업 수요 발굴 △우수기술 발굴ㆍ연계협력 △기업 성장지원
벤처기업협회가 지난 21일 저녁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2019년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안건준 회장 연임을 확정했다.
협회는 2019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벤처생태계 고도화 지속 추진’과 ‘협회 자체역량 강화’를 두 축으로, △근본적이고 구조적 규제개혁 △혁신벤처생태계 발전 5개년계획 지속 추진
9대에 이어 제10대 벤처기업협회장 연임에 성공한 안건준 회장이 21일 "신산업 규제에 대한 대정부 건의에 사활을 걸겠다"는 취임사를 밝혔다.
안 회장은 이날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 ‘2019년 제24차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안 회장은 "앞으로 신산업 규제 이슈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대정부 건의활동을 강화하겠
벤처기업들은 대한민국 벤처성숙도를 평균 70.3점으로 봤다. 정부에는 올해 '신산업 진입장벽 완화'를 가장 큰 현안 사항으로 건의했다.
벤처기업협회 벤처정책자문단 빌스클럽이 30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빌스클럽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벤처생태계 현안 이슈 및 발전 방향’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빌스클럽은 벤처생태계 혁신성장 주도를
“2019년에는 벤처기업이 삼성이나 애플 같은 대기업 앞에서 다리 꼬고 앉아서 협상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져야 국내 벤처업계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장기적 발전이 담보 된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1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지문 인식 보안 시스템 전문업체 크루셜텍 본사에서 만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크루셜텍 대표)의 말은 단호했고 군더더기가 없었다
생체인식 전문기업 크루셜텍이 국내 최대 화학소재 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회사와 경기도 성남시 판교 크루셜텍 사옥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생체인식 솔루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크루셜텍은 모바일용 지문 인식 솔루션 선두 업체다. 최근 디스플레이 전 영역에 지문 감지가 가능한 DFS(Display Fingerprint Soluti
올해 1~3월 신설법인이 2만6700개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세제 개편과 금융 지원 등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팁스(TIPS)타운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팁스타운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을 하는 혁신창
지난 2월 벤처기업협회장에 취임한 후 반 년 남짓한 기간 동안 안건준 회장(52)은 다사다난한 정치적 일정 속에서 숨가쁜 시간을 보냈다. 급박하게 진행된 대선 일정 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곧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을 비롯한 정부조직 개편과 추경 협상이 이어지면서 안 회장도 국회와 업계를 오가며 업계 목소리를 대변했다. 안 회장이 이끄는 벤처기업계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 동행 기업 크루셜텍이 기존 및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는 한편 신규사업인 ‘4중 생체인식 솔루션’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10시34분 현재 크루셜텍은 전일대비 155원(3.98%) 오른 4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크루셜텍은 안건준 회장이 이번 문 대통령 방미 경제인단에 포함돼 미국을 방문
[종목돋보기] 생체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한다. 크루셜텍은 기존 및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는 한편 신규사업인 ‘4중 생체인식 솔루션’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크루셜텍은 안건준 회장이 이번 문 대통령 방미 경제인단에 포함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
벤처기업협회는 협회 대회의실에서 이의준 상근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중소기업청 정책홍보관리본부 혁신인사기획팀장, 중소기업청 운영지원과장, 소상공인정책국장,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등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안건준 회장과 호흡을 맞춰 앞으로 2년간 벤처기업협회